남재준 통일한국당 후보(기호11번)가 핵폭탄같은 ‘5·18 북한군 개입 의혹’ 현수막을 광주 군산 전라도 전역에 걸쳐 대량 투하해서 전라도가 태풍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다.
통일한국당 관계자에 의하면 오늘도 전라도 지역에서 시작된 이 현수막 핵폭탄 투하는 곧 전국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5·18 민주화’ 인정이라는 역사적 오평가를 바로잡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의 좌경화와 침몰을 막을 수 없다는 인식과 의지를 가진, 사실상 유일한 보수 후보로 평가받는 남재준 후보는 전투력으로 보더라도 타 후보들을 능가하고 있음에도 언론에서의 노출이 적어 아직 저평가되어 있는 우량주라고 선거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남재준 후보는 육군참모총장 출신이자 국정원장 출신으로서 5.18에 대한 소신을 지속해서 피력해온 유일한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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