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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문재인, 남의 딸은 야단치면서 아들 취업비리 왜 공개 안 하나”

기사승인 2017.04.11  11: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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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을 하고 변명을 하고 너무 과격합니다"

   
▲ ⓒ뉴스타운

오늘(11일) 오전 8시에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가진 인터뷰에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딸의 재산공개 문제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아들의 공기업 취업특혜 의혹에 대해 모두 국민에게 밝히라고 촉구했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인터뷰에서 “ 현재 우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국민 통합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경제, 외교, 남북문제 등 산적한 현안이 쌓여있습니다. 여기에 우리는 청년 일자리 등 많은 민생 문제가 산적돼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현재 국민통합을 이루고 정치를 안정시켜서 민생으로 연결시키려면, 또 미래로 연결시키려면 무엇보다도 그러한 식견과 특히 제4차 산업 혁명, 인공지능, 로봇, 이런 미래 산업에 대한 전문지식이 필요한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하기 때문에 안철수가 대통령이 돼야 합니다. 과거를 청산하고 과거에 매이는 그런 문재인 후보가 아니고 안철수는 미래를 보장하는 후보기 때문에 대통령이 돼야 합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대표는 “지금 어디를 가나, 전국 어디에서 문재인은 안 된다, 문재인공포증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왜냐면 문재인은 첫째, 거짓말을 하고 변명을 하고 너무 과격합니다. 적폐 청산에 모든 키를 두고 있기 때문에 과거에 집착돼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국민통합과 미래로 가려고 하는 국민의 마음을 역행하고 있어서 문재인은 안 된다의 정서가 안철수의 미래다, 하는 걸로 바뀌었습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언제나 선거는 바람이 불게 돼 있습니다. 사실 문재인 후보는 지난 4년간 항상 선두주자로서 문재인대세론을 부르짖었습니다. 그리고 오만해졌습니다. 그리고 과격했습니다. 과거에 집착했습니다.”라고 말하며 “우리 국민들은 노무현 대통령은 좋아하지만 노무현 정권은 싫어합니다. 왜냐면 국민을 꼭 분열시켜가지고, 자기 편, 남의 편, 이렇게 분열시켜가지고 혼란으로 몰아가거든요. 자기를 지지하지 않으면 적폐 세력이다” 라고 비판했다.

신율 아나운서가 단도직입적으로 “안철수 뒤에 박지원이 있고 안철수 찍으면 박지원이 상왕 된다. 상왕 되시면 기분이 어떠십니까? 이런 얘기 들으면 어떻게 들으세요?”라고 묻자 박 대표는 “안철수 찍으면 상왕은 국민이 됩니다. 국민상왕시대가 됩니다. 그리고 저는 대통령을 모셔본 경험을 가졌습니다”라고 맞받아쳤다

한편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최근 불거지는 안철수 대선후보 딸의 재산 비공개에 대해서도 “ (공개)합니다. 그렇게 했을 때, 과연 그것이 어떻게 나타날 것인가. 그러면 왜 문재인 후보는 남(안철수)의 딸 재산 공개 안한다고 야단을 치면서 자기 아들 취업 비리는 공개하지 않습니까? 요즘 공무원 시험 보려고 얼마나 많은 젊은 사람들이 고생하고 있습니까?”라고 격하게 비판했다.

또한 박 대표는 “우병우 민정수석은 아들을 보직 비리로 검찰 조사 받는데, 문재인 민정수석은 취업 비리 가지고 해명하라고 해도 하지 않는 건 뭡니까? 이회창 아들의 병역 비리, 최순실 딸의 입학 비리, 문재인 아들의 취업 비리, 다 나쁜 거 아니에요? 그럼 여기에 대해 의혹이 있으면 밝혀야죠.”라며 문재인 후보를 강하게 압박하고 비판했다.

그리고 최근 안철수 후보가 사드배치 찬성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 박 대표는 “사드는 우리 당에서 당론으로 반대했습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사드 배치의 최적지는 국회다, 우리나라의 영토와 예산이 들어가면 국회의 비준 동의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찬성하는 사람도 애국자고 반대하는 사람도 애국자라고 했습니다. 중국 경제 보복을 나가야 한다, 외교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현실로 나타나고 지금 현재는 사드를 가져다가 우리나라에 배치 중에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안철수 후보가 국가 간에 이뤄진 협약은 대통령이 바뀌더라도 계속 돼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드 반대 당론을 수정을 요구했습니다.”라고 설명하며 “수정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윤정상 기자 yung1s2@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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