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준 이기게 돼 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남재준 이기게 돼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누구든 5.18의 쓰나미에 올라타면 대통령이 될 수 있다

▲ ⓒ뉴스타운

문재인 안철수 모두 다 빨갱이다. 홍준표는 빨갱이보다 더 큰 일을 낼 인물이다. 지금 세계에서는 북폭 선제공격이 임박해 있다고 야단들이다. 그런데 유독 한국 언론들만 문재인 띄우기에 여념이 없다.

이런 위기의 정세를 그대로 보도하면 국민들은 놀래서 남재준을 찍을 것이다. 그래서 빨갱이로 변해 버린 언론들이 표가 문재인으로부터 남재준에로 이동할까 두려워 애써 보도의 본분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사회에 5.18 유공자 가산점 문제가 도배되고 있다. 아울러 5.18이 전라도가 북한군과 함께 손을 잡고 대한민국에 총질한 사건이라는 사실이 전국에 확산되고 있다. 여기에 전두환 자서전이 나왔다. 그 자서전은 북한특수군이 광주에서 활동했다고만 해야 당시의 광주폭동의 상황과 맞아 떨어진다고 강조했다.  

전두환이 쓴 역사는 전두환 회고록에 매우 상세하고 진솔하게 담겨 있다. 이제 우리 국민은 전두환의 자서전과 내가 쓴 5.18 역사책들을 가지고 세기 최고의 화려한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공식적 명분이 생겼다.

이제 국민들은 부지런히 뛰기만 하면 5.18의 진실을 가지고 빨강사회를 파란사회로 바꿀 수 있게 됐다. 누구든 5.18의 쓰나미에 올라타면 대통령이 될 수 있다. 아직은 여기에 올라 탄 후보가 남재준 한 사람 뿐이다. 남재준의 승리는 이미 예정돼 있다.

-본 칼럼은 외부 기고이므로 뉴스타운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9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보수딸x이 2017-04-16 13:54:04
여러분 조직사고가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8 가산점폐지 2017-04-15 01:17:15
애국우익이고 대한민국세력이라면 분열이니 대선필패이니 걱정하지 말고
5.18 가산점폐지하겠다는 사람. 5.18 재심하겠다는 사람에게 올인하면 그 결과는 하늘이 돌보신다고 본다.
이렇게 걱정할 시간에 열심히 뛰고 가는데까지 가는게 대한민국사람이다. 진인사대천명이 답이다!!

지나가다 2017-04-14 07:22:45
보수가 세갈레로 쪼개지고
무소속 남후보에게 지지를 나타내고 있지만
언론에서는 남재준 이름조차 거론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보수 필패는 뻔하고 하루가 시급한데
무소속 남후보를 홍보하는 단체 또는 조직력이 없는점도 치명적입니다,,
무소속이란 취약점을 넘어설만한 조직력을 갖춘 장치가 없으니...

청년실업 삼수생 2017-04-11 22:25:02
5.18 '가산점과 특혜문제'를 보고 5.18이 '사기극'이고 '북한군과 내통반역'이라는 것을
알았고 많은 학부형들과 입시수험생.공무원.고시 수험생이 분노하고 있다.
20.30대 젊은 층이라도 이 문제를 적극 해결하겠다는 남재준을 찍을 것이다.

지나가다 2017-04-11 22:14:33
자유대한민국에 사는 사람이면 이번이 애국정권 우익대통령을 뽑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다.
남재준 후보님에 저의 가족 몰표를 드립니다. 화이팅!!!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