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전쟁은 반역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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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전쟁은 반역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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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국민이 죽느냐 사느냐에 대한 최후의 전투를 해야 할 순간입니다

▲ ⓒ뉴스타운

대선 고지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국가와 국민이 죽느냐 사느냐에 대한 최후의 전투를 해야 할 순간에 다가와 있지만, 대부분의 애국진영 국민들조차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헛된 곳에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무슨 망조가 들었는지 새누리당은 목하 인명진을 끌어들여 그로부터 적색 바이러스 혈관 주사를 맞고 있는 중입니다. 분파된 바른정당은 스스로 적색노선을 걷고 있습니다. 법을 만드는 국회가 다 빨갱이로 채워진 것입니다.

식상한 정치 장돌뱅이들이 대목을 만났다며 여기저기 나서서 호객행위들을 벌이고 있습니다. 잠룡들이라는 것들이 모두 다 빨갱이들입니다. 누가 대통령이 돼야 합니까? 아직은 눈에 뜨이지 않지만 곧 나타나리라 믿습니다.  

한숨만 짓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그 동안 우리는 빨갱이 청소를 해야 합니다. 반역과의 전쟁을 하는 것입니다. 5.18이 북한의 침략이었다는 사실, 민주화운동이라는 것은 한낱 적과 내통한 사기극이었다는 사실을 전 국민에 설교해야 합니다. 그 방법 말고는 나라를 구하기 어렵습니다.

“5.18 영상고발” 이라는 새로운 무기는 바로 이 순간을 위해 15년 동안에 걸쳐 개발된 것인가 봅니다. 2월 중순에는 핸드폰 2배 사이즈, 110 쪽의 “미니화보 5.18 영상고발”이 발행됩니다. 가벼운 총알입니다. 여론이 정치를 바꿉니다. 우리가 바로 세상을 바꾸는 그 위대한 여론을 만들어 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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