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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촬영된 폭동현장의 얼굴들은 대부분 북한의 고관들

기사승인 2016.06.16  23: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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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장탈북자들로 구성된 트로이목마, 그들도 광주에 왔었다

   
▲ ⓒ뉴스타운

저자는 2002년부터 12년 동안 5.18관련 수사기록과 재판기록 18만 페이지, 북한자료, 통일부자료 등을 연구하여 3,300여 페이지에 달하는 8권의 다큐멘터리 역사책을 썼고, 2014년 10월에 마지막으로 "5.18 분석 최종보고서"라는 단행본을 통해 결론을 내렸다. "5.18은 북한의 김일성이 600명의 병력을 보내 국가를 전복시키고 적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일으킨 게릴라 침략이었고, 여기에 김대중을 추종하는 광주의 공산세력이 동조했던 여적사건이었다. 광주에는 5.18 시위를 지휘한 사람 전혀 없고, 조직된 시위대도 없었다."  

무려 12년에 걸친 연구를 통해 저자는 단호하고도 모호하지 않은 문장으로 이 결론을 냈다. 이 결론을 가장 축복해 준 존재는 하늘이었다. 2015년 5월 5일부터 위 결론을 사실로 입증하는 증거들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저자의 단체에는 영상분석팀과 전략분석팀이 있다. 이들은 1980년 광주에서 촬영된 폭도들의 얼굴이 북한정권의 핵심 얼굴들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기 시작했다. 이 어찌 기적이 아니겠는가? 모 언론사의 영상데이터베이스로부터는 1980년 광주에서 촬영된 사진들을 획득하고, 통일부 데이터베이스와 보도매체들로부터는 북한의 주요인물정보를 획득하여 이들을 대조 분석한 결과 였다. 시력을 소진시키는 엄청난 희생을 감수하면서 지금까지 무려 477명의 북한 전쟁범죄자들의 얼굴을 특정해낼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오직 애국을 위한 신념과 극기와 감동적인 열정이 없으면 이룩할 수 없는 땀의 기적이었다. 광주에서 촬영된 한 장의 사진에는 수십 명의 얼굴들이 있다. 그리고 최근 김정은과 함께 촬영된 한 장의 사진에는 42명의 북한 장군들의 얼굴이 있다. 이 두 개의 사진들 속에는 27명의 얼굴이 중복돼 있다. 광주사진 속 27명이 평양의 사진 속에 모두 다 들어 있는 것이다. 이는 확률의 세계가 아니라 확실성의 세계이며, 이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북한군 27명이 광주에 와서 작전을 했다는 사실을 웅변해 준다.  

반면 1980년의 광주에서 촬영된 얼굴들 중 북한의 얼굴로 지목된 477명의 얼굴들 중, "저 얼굴이 바로 나요" 하고 나타나는 사람은 없다. 한국에서 가장 큰 방송국 3개사가 1999년부터 공개적으로 나서서 1980년 광주에서 촬영된 '5.18의 주역'으로 알려진 4명의 얼굴들과 닮은 사람들을 애타게 찾았지만 그 후 18년이 지나도록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그 네 주역들의 얼굴은 최근 저자의 팀이 평양에서 찾아냈다.

5.18에 북한군이 관련돼 있지 않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광주의 5.18 단체들, 광주시장 그리고 스스로 5.18 주역들이라며 1990년 당시 2-3억원의 보상금을 탄 후 지금까지 월 수백만 원씩의 연금을 수령하고, 병원 교통 등 수많은 공짜혜택을 누리는 사람들이 2014년 10월 1일부터 2015년 3월 31일까지 광주시청 로비, 지하철 공간, 번화가, 노인시설 등에 저자의 팀이 인터넷에 공개한 광주사진들 속의 북한 얼굴들을 전시해놓고 닮은 얼굴을 애타게 찾았지만 끝까지 나서는 사람이 없다. "우리가 모두 민주화 주역"이라며 국가로부터 온갖 금전적 복지적 혜택을 누려왔던 5,700명의 5.18 유공자들 중 단 한 사람도 사진에 나타난 5.18의 주역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광주사회에 먼저 알려진 것이다. 대부분이 가짜로 속여서 5.18 유공자가 된 것이다. 이들 5,700명의 5.18 유공자가 각기 무슨 공적을 세웠기에 유공자가 되었는지를 증명해줄 수 있는 '유공자 공적서'들은 정보공개 요청을 해도 공개되지 않고 있다.

북한군 600명의 지휘자는 3성 장군 리을설, 총체적 대남공작 지휘자는 김중린

이 영상 분석에 의해 북한특수군 600명은 당시의 인민군 상장 리을설(1921)이 지휘한 것으로 발견되었다. 영상분석 결과 이와는 별도의 대규모 행정 엘리트, 예술인, 체육인, 소년단, 유아로 구성된 정치공작팀이 활동했던 사실도 발견되었다. 후자의 팀은 대남모략 공작을 위해 필요한 사람들이었고, 대한민국을 접수하기 위해 필요한 엘리트들이었다. 한국을 살인극의 나라로 모략-선전하기 위해 북한은 모략용 무대를 끄며놓고 독일인 기자 힌츠페터를 고용하여 촬영했다. 광주의 전남 도청 일대에 북한사람들로만 남녀노소를 골고루 섞어서 집합시켜놓고, 마치 그들이 광주사람들인 것처럼 위장하여 촬영을 한 것이다. 이 사진들이 이 책에 집중 분석됐다. 결론적으로 북한의 5.18 광주작전은 군사작전, 모략작전, 국가접수작전으로 구성되었다. 이 통합작전은 북한판 CIA 국장인 김중린(1923)이 총 지휘한 것으로 분석됐다.  

5.18 사진들을 촬영해 국제사회에 전파한 독일인 기자의 정체

"푸른 눈의 목격자"로 알려진 위르겐 힌츠페터(Jürgen Hinzpeter)는 독일 출신으로 당시의 기자로서는 유일하게 광주의 폭도들로부터 융숭한 대접을 받으면서 취재를 했다. 독일인 힌츠페터는 일본특파원이었다. 그는 1980년 5월 20일 광주로 잠입하였다가 21일에 광주를 빠져나가 일본에 가서 취재자료를 독일에 송고했다.  

그는 5월 23일 광주에 소재한 전남도청으로 다시 왔다. 북한 특수군의 호위를 받으며 계엄군이 없는 샛길을 따라, 통역자 김완수(훗날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대표)와 태권도 7단인 리용선(현 국제태권도협회 회장) 등의 호위를 받으면서 차를 타고 유유히 샛길을 통해 전남도청으로 직행했다. 도착하자마자 미리 준비돼있던 북한의 연출 장면들을 촬영했고, 이 사진자료들은 전 세계에 '한국군부가 저지른 살인 만행'이라는 내용으로 방송됐다. 힌츠페터가 샛길을 따라 전남도청으로 호위되는 과정을 촬영한 동영상이 있다. 그리고 그의 얼굴은 2015년 10월 10일 장대하게 치러진 북한 노동당창건 제70주년 기념행사장 앞좌석에서 다시 발견되었다. 푸른 눈의 목격자는 북한이 고용한 공작원이었던 셈이다. 하지만 세계인들은 힌츠페터가 마련한 보도내용을 북한이 연출한 모략공작이었다는 사실을 지금까지도 알지 못하고 있다.  

위장탈북자들로 구성된 트로이목마, 그들도 광주에 왔었다

저자측의 전략팀과 영상분석팀은 또 하나의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였다. 477명의 광수들 중 50명은 현재 서울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탈북자들이라는 사실이다. 이들은 현재 대한민국 최고 랭킹의 유명인들이 되어 있고, 사회 심층부에 뿌리를 내리고 정치적 파워를 행사하고 있다. 한 개의 사진에 탈북자들을 빼닮은 사람이 50여 명 씩이나 들어있다는 사실은 확률의 결과가 아니라 확실한 팩트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에서 이들 50명은 '서울광수' 또는 '위장광수'로 명명하고 있다.  

이들이 위장간첩으로 의심되는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그들이 직접 광주에 왔으면서도 이 사실을 부정할 뿐만 아니라 5.18에 북한이 연관돼 있다는 근본 사실 자체를 부인하고 있기 때문이고, 또 다른 하나는 그들이 그들의 영상을 공개한 저자에 대해 "정신병자다", "미국대사처럼 칼침을 맞을 것이다" "납치하여 가두겠다"는 등 북한식의 험한 표현으로 협박을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만원 박사 j-m-y8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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