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교육·특별활동·공연 참여할 아동 단원 선발
“연극 통해 배우고 성장할 어린이 모집”
인천서구문화재단(이하 재단)은 2026년 꿈의 극단 ‘인천 서구’와 함께 활동할 아동 단원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의 극단 ‘인천 서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연극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삶의 가치를 발견하며 건강한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통합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추진되고 있다.
재단은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꿈의 극단 ‘인천 서구’의 운영 기반을 더욱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보다 완성도 높은 교육과 공연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인천 서구에 거주하거나 서구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아동·청소년이다.
정기교육은 매주 목요일 진행되며, 특별활동과 정기공연 등 주요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꿈의 극단 참가자들은 전문 예술 강사와 함께 연극 교육을 받으며 협동심과 창의력,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공연 제작 과정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 2년 차를 맞은 꿈의 극단 ‘인천 서구’가 이번 추가 모집을 계기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연극을 통해 함께 배우고 꿈을 키워갈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꿈의 극단 ‘인천 서구’ 추가 단원 모집 접수는 6월 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서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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