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내륙지역 경주마 경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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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내륙지역 경주마 경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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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마 생산자와 육성 전문가들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

▲ ⓒ뉴스타운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팜 장수가 지난 10일 내륙지역 경주마 경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광세 내륙 말 생산자 협회장과 마사회 임직원, 구매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경매현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오전 10시부터 훈련 주로에서 실제 달리는 모습을 선보이는 브리즈업 쇼를 시작으로 행사 분위기를 달궜다. 마사회 제주목장 시범 육성마 10두를 포함해 예비 경주마 54두를 대상으로 경매가 진행됐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금일 경매는 경주마 생산자와 육성 전문가들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며 "세계적인 수준의 국내산 경주마가 나올 수 있도록 한국마사회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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