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중격투기 선수 최두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5일 'UFC' 선수 최두호와 제레미 스티븐슨 대결이 실시간 생중계됐다.
당일 시합을 생중계한 '스포티비 나우'는 스포츠 경기를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매체지만 유료인 점과 순간 접속자 폭주로 격투기 팬들이 불편함을 겪었다.
앞서 최두호 선수는 16전 14승 2패 가운데 11번 KO승을 거둔 엄청난 스펙을 자랑하고 있어 국내외 이중격투기를 사랑하는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선수다.
특히 그는 훈련 연습 도중 어깨부상으로 긴 공백기 겪었고, 1년여 만에 열린 경기인 만큼 더욱 이목이 쏠렸다.
당일 그는 제스티븐슨 1라운드에서 타격 포인트를 올리며 분위기를 이끌었지만 2라운드에서 고도의 집중력을 보인 스티븐슨에게 펀치를 허용해 바닥에 쓰러졌고, 몰아치는 타격을 견디지 못하고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
이 모습을 지켜본 이종격투기 팬들은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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