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격투기 선수 강경호가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15일 열린 'UFC' 경기에서 강경호 선수가 1라운드에서 대결선수 구이도 카네티를 꺾고 첫 승을 얻었다.
이날 그는 구이도 카네티와 치열한 신경전을 벌인 끝에 빈틈을 노려 자신의 주특기인 그래플링 기술 트라이앵글 초크를 걸었고, 상대에게 포기를 얻어냈다.
이날 경기에 앞서 그는 지난 2013년 데뷔해 네 경기를 치렀다.
전적은 2승 1패 1무효로 2014년 1월 일본의 시미즈 순이치, 그해 9월 일본의 미치노리 다나카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둔 뒤 군에 입대했고 지난해 12월 제대했다.
군대에서 꾸준히 훈련을 한 것으로 알려진 그는 최근 공개 훈련 중에서 스파링 상대를 메치며 경기에서 사용할 "신기술"을 선보이며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경기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경기를 하고 싶었다. 군대에 있을 때 많은 한국 선수들이 활약하는 것을 보고 자극이 많이 됐다"며 열정을 보였다.
또한 그는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지금은 오래됐다는 기분이 안 든다. 빨리 경기에 나가 승리했을 때의 짜릿함을 느껴보고 싶다"며 포부를 밝혀 이목을 모았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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