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종의 권창훈, 공격부터 수비까지 맹활약...디종이 3대2로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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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종의 권창훈, 공격부터 수비까지 맹활약...디종이 3대2로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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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을 날렸지만 골문을 빗나가

▲ 권창훈이 슛을 날렸지만 빗나가자 안타까와 하고 있다 ⓒ뉴스타운

디종의 에이스 권창훈(23, 디종)이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디종은 2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2017-18 프랑스 리그앙 16라운드서 보르도에 3-2 역전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디종은 승점 21점으로 리그 10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권창훈은 오른쪽 미드필드에서 경기 초반부터 엄청난 활동량으로 디종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권창훈은 전반 11분 빠른 돌파로 오른쪽 측면을 붕괴시켰고, 크로스를 올렸다. 전반 26분에도 빠른 돌파로 크로스를 올렸고 코너킥을 만들었다.

전반 43분 박스 정면에서 공을 잡은 후 곧바로 슈팅을 날렸지만 크게 벗어났다.

권창훈의 활약에도 디종은 전반 13분 카푸에게 선제골을 내준 후 얌베레가 동점을 기록했다. 이후 전반 36분 말콤에게 추가골을 실점했지만 후반 7분 자노가 다시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 양 팀은 추가골을 노렸고 사이드의 골로 디종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권창훈은 지난 15라운드 아미앵 원정 경기에서는 환상적인 리그 5호골을 터뜨렸고, 프랑스 리그앙 공식 매거진 '리그앙 쇼'는 이를 11월 이달의 골 후보에 올렸다. 권창훈은 이번 시즌 14경기(교체 1회)에 나서 5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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