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토트넘' 손흥민,"내가 뭐 한 게 있나 좋은 경험 했다"…후반전 투입에도 아쉽게 패해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스날 토트넘' 손흥민,"내가 뭐 한 게 있나 좋은 경험 했다"…후반전 투입에도 아쉽게 패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네이버 스포츠 영상 캡처) ⓒ뉴스타운

아스날 토트넘 경기가 0-2로 막을 내렸다.

18일 토트넘이 아스날과의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렀다.

손흥민이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토트넘은 속수무책으로 전반전과 후반전 모두 그라운드를 아스날에게 주도권을 빼앗겼다.

그러나 후반전 교체 투입된 손흥민은 15분 동안 수비수들을 저돌적인 플레이로 꺾고 직접 슈팅을 때렸으나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특히 그는 경기가 끝나자 아쉬워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둘은 모두 북런던을 연고로 해 경쟁의식이 강하며 머지사이드주 리버풀의 두 클럽 리버풀 FC, 에버튼 FC와 함께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더비 라이벌이다.

이날 패배 했지만 앞선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홈경기에서 2-0으로 꺾었다.

이날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그는 경기 내내 수비수들을 괴롭히면서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경기가 끝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내가 뭐 한 게 있나. 오늘 좋은 경험을 했고, 팬들의 반응도 재밌었다"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게 영광스럽고 또 경기에서 이겨서 좋았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