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나 이승우, '교체 멤버'로 시작 "데뷔를 못해도 실패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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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나 이승우, '교체 멤버'로 시작 "데뷔를 못해도 실패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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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나 이승우

▲ 베로나 이승우 (사진: 이승우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이승우(19, 헬라스 베로나)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7일 베로나 FC의 파비오 페치아 감독은 AS로마전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이에 이승우의 출전여부를 두고 팬들의 관심이 쏠렸으나 아쉽게도 이승우는 베스트 11안에 포함되지 못하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게 됐다.

이와 함께 이승우가 데뷔전을 치를 수 있을지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가운데 앞서 그가 데뷔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던 사실을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이승우는 "나와 제일 잘 맞고, 비전을 제시하는 팀으로 갈 것"이라며 "많이 뛸 수 있는 곳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승우는 "데뷔를 못해도 실패하는 것이 아니다. 행복하게 좋아하는 축구를 하겠다"라며 축구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베로나 FC와 AS로마의 경기는 17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에 SPO 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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