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코너 맥그리거가 곧 링 위에 오른다.
메이웨더와 맥그리거는 27일 10시 30분(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복싱 승부를 벌인다.
두 사람이 그동안 서로를 도발하며 설전을 벌인 것처럼 격투기 팬들 사이에는 지금까지도 이들 못지않은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메이웨더가 자신의 승리에 500만 달러(약 56억 원)를 베팅하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를 두고 맥그리거는 "시합에 집중하고 싶다. 베팅 같은 건 안 하겠다"고 응수해 팬들의 설전에 기름을 부었다.
맥그리거의 팬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승엽이 삼성에 베팅하는 거 봤냐"며 메이웨더의 베팅을 "졸렬한 행동"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한 누리꾼에 의해 맥그리거가 UFC 189에서 열린 채드 멘데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자신의 승리에 350만 달러(약 40억 원)를 베팅한 사실이 알려지며 메이웨더의 팬들은 "그 졸렬한 선수가 바로 맥그리거"라고 조롱했다.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두 사람의 경기는 KBS2, SPO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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