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X맥그리거, 중계 앞두고 서로 다른 스타일…기대 UP "비장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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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X맥그리거, 중계 앞두고 서로 다른 스타일…기대 UP "비장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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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맥그리거 중계

▲ 메이웨더 맥그리거 중계 (사진: 메이웨더, 맥그리거 SNS, 네이버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뉴스타운

권투선수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이종격투기선수 코너 맥그리거가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6일 다수의 매체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메이웨더와 맥그리거 가 공식 계체를 진행했다"라고 보도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메이웨더가 자신보다 훨씬 몸무게가 덜 나가자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은데 두 번째 라운드에서 쓰러뜨리겠다"라고 도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메이웨더는 맥그리거의 도발에 굴하지 않고 "이번이 그가 은퇴하게 되는 경기가 될 것이다"라고 여유있게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두 선수의 독특한 복싱스타일이 많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아웃복서로 상대방과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하면서 조심스럽게 경기를 하는 메이웨더와 달리 맥그리거는 사우스포로 왼쪽 팔로 하는 공격이 주무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중계에서 두 사람이 어떤 극적인 경기력을 펼칠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중계는 내일 오전 10시 30분부터 KBS2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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