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칠레 격돌…마라도나 돌직구 "메시, 잘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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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칠레 격돌…마라도나 돌직구 "메시, 잘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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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칠레 격돌, 마라도나

▲ 아르헨티나 칠레 격돌, 마라도나 (사진: ESPN) ⓒ뉴스타운

아르헨티나와 칠레가 자웅을 다툰다.

아르헨티나와 칠레는 27일 오전 9시(한국 시각)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에서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결승전을 치른다.

칠레는 대회 2연패, 아르헨티나는 지난 대회 준우승에 대한 설욕을 준비 중이다.

이 가운데 '펠마메'의 대화가 눈길을 끈다.

'펠마메'란 축구 팬들이 펠레, 마라도나, 메시를 묶어 부를 때 사용하는 말로, 특별한 이견이 없는 한 역대 탑3 선수를 가리킬 때 사용된다.

그러나 마라도나는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메시의 성격을 묻는 펠레의 질문에 "글쎄, 잘하긴 하는데 리더가 될 자질은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는 클럽에서 할 수 있는 우승은 다해 본 메시가 마라도나와 펠레가 월드컵 우승을 이끈 것과 달리 아직까지 아르헨티나를 이끌고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을 꼬집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

아르헨티나를 이끄는 메시가 이번 결승전에서 칠레를 상대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이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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