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패러디 로고 ‘이색적’ 다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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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패러디 로고 ‘이색적’ 다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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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당 패러디물

 

    

 
 

새누리당이 패러디 로고에 관해 이색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황영철 대변인은 8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새누리당의 다짐을 패러디물을 활용해 설명했다. 

새누리당 로고를 치아로 비유해 칫솔질 하는 패러디에 대해서는 국민의 근심을 시원하게 닦아드리는 새누리당이 되겠다는 각오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새들이 떠다니는 것으로 되어 있는 패러디 로고는 새누리당 당원 모두가 부지런한 새처럼 국민 곁에 날아들어 더 열심히 국민의 소리를 듣겠다는 다짐이라고 밝혔다.

모 패스트푸드점을 활용한 패러디에 관해서는 어린이에게도 친숙한 새누리당이 되겠다는 각오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개그맨 김원효씨 입 모양 패러디는 국민 여러분들에게 환한 웃음을 주는 정치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새겨 넣었다고 말했다.
 
이어 황 대변인은 새누리당이 당명과 로고를 제작한 이후 국민들로부터 많은 희화와 패러디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이제 국민들에게 좋은 당으로 거듭나고 같은 글이라도 좋은 의미가 담긴 것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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