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이승만 대통령 동상 우)박정희 대통령 동상위 사진은 건국 대통령 이승만 대통령과 대한민국 산업화 근대화 영웅 박정희 대통령 동상들이 좌파들에 의해 파괴되거나 방치되어 있는 자료사진입니다. ⓒ 뉴스타운 | ||
김대중, 김영삼, 김구 등 건국을 방해하거나 대한민국을 파괴한 자들이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기념관이다 동상이다 하며 거창한 흉물들을 높이 세우고 있다. 그 중 광주에 있는 김대중컨벤션센터가 제일 커 보인다.
이승만과 박정희, 이 두 영웅들이 일으켜 세운 풍요한 민주주의국가에서 온갖 것들을 다 누리며 편히 사는 인간들 중에 빨갱이들이 매우 많다. 그중 제일이 김대중이다. 열등의식에 신음하고, 잘난 이웃을 보면 배 아파하는 족속들을 선조로 둔 사람들이거나 스스로가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정신적 양아치들이 바로 빨갱이들이다. 저들은 이런 열등의식 때문에 그 반작용으로 흉물들을 마구 일으켜 세우는 것이다.
필자는 10살이나 되었을 때부터 아버지로부터 “건달들은 낮에 비단 옷을 입지만 선비는 밤에 비단 옷을 입는다”는 말씀을 여러 번 들었다. 건달들은 남 앞에서 거들먹거리기 위해 비단 옷을 입지만, 선비는 밤에 독서를 하면서 정신과 마음을 가꾼다는 뜻이었다.
빨갱이들은 적화통일에 협조한 김구에게 비단 옷을 입혔고, 전라도 사람들은 김대중이 전라도의 배 아픈 한을 풀어 주었다며 김대중에 비단 옷을 입혔고, 무언가 좀 모자라는 김영삼은 제 스스로 제 몸에 비단 옷을 입혔다. 자기기 자기의 몸에 비단옷을 입하면서도 그 비단 옷값으로 지불하는 돈을 놓고 사회에 쾌척하는 기부라 자찬까지 했다.
많은 애국자들이, 빨갱이 기념관들과 빨갱이 동상들은 다 들어서는데 이승만과 박정희는 천대를 받고 있다며 격분한다. 하지만 이들은 참아야 한다. 오히려 진흙탕에 나뒹구는 이승만 동상과 목에 밧줄이 칭칭 감긴 박정희 대통령의 조그만 상반신 동상을 그 모습 그대로 보존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우선은 그 작업을 해야 할 것이다.
김대중을 위해 세운 흉물들은 김대중 개인을 위한 거짓들로 가득 채워져 있겠지만, 이승만과 박정희를 위한 기념관은 구태여 만들지 않아도 위대하다. 대한민국 전체가 이승만과 박정희의 기념관이요 동상이기 때문이다.
이 두 사람은 대한민국을 세우고 세계 최하의 거지 나라를 세계가 부러워하는 풍요로운 국가로 만들었지만, 김대중은 이런 대한민국을 일생 내내 파괴하고 또 파괴하다가 힘이 모자라 파괴하지 못하고 죽은 영원한 빨갱이 세작이다. 김대중 기념관들은 세작을 기념하는 초라한 기념관이요, 열등의식들의 상징이다.
하지만 이승만-박정희의 기념관은 대한민국 그 자체다. 상징적으로 포항제철과 김대중컨벤션센터를 비교해 보자. 전자는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는 박정희 기념관이고, 후자는 국민세금을 축내서 지은 반역의 거짓 기념물이요 건달이 낮에 입은 비단 옷이다.
이승만의 기념관은 어디에 있는가? 대한민국 국가 그 자체다. 노예 같던 백성에게 주권을 찾아 주었고, 가장 현대적인 삼권분립의 윤곽을 짜주었고, 현대적인 행정 시스템과 헌법을 만들어 주었고, 미국의 힘을 이용해 공산침략으로부터 국가를 지켰다.
그런데 김대중과 김영삼 같은 존재들은 무엇을 했는가? 김영삼은 중앙청을 부셨고, 남산 아파트를 부셨고, IMF로 경제를 부셨고, 이 나라를 부시는 빨갱이들의 숙주가 됐다. 김대중은 이승만이 세운 나라를 김정일에 바치려 했고, 박정희가 일으켜 세운 현대그룹을 북한에 바쳤고, 적장에게 3조 규모의 달러를 바쳤다. 빨간 지붕을 한 김대중컨벤션센터가 바로 영원한 세작 김대중의 정체를 기념하는 붉은 기념물인 것이다.
우리는 저런 인간들과 경쟁하듯 할 것이 아니라 이다음 세월 잘 만들어 가지고 거국적으로 짓자. 건물도 중요하지만 그걸 채울 내용을 잘 정리해야 할 것이다. 조급히 서두르면 마치 김대중 같은 인간과 경쟁한다는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욕심이 있으면 사기를 당한다. 이런 작은 욕심을 이용하여 사기꾼들이 끼어들 수 있는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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