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세력은 북한과 내통된 빨갱이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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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세력은 북한과 내통된 빨갱이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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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이 북한과 반미-반정부-적화통일 투쟁을 공동목표

 
   
  ▲ 북한 김정일과 김대중
ⓒ 뉴스타운
 
 

5.18 광주에 북한군이 왔느냐 하는 문제보다 더 중요하고 5.18 단체에게 치명적인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생각되는 이슈가 있다. 5.18 사람들과 북한 당국이 하나로 야합돼 있고, 그 야합은 반미-반파쑈-민족자주통일 이라는 과업을 위해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이다. 반파쑈는 반대한민국이라는 뜻이고, 민족자주통일이라는 것은 적화통일의 북한식 용어다.

5.18 사람들과 북한이 반미-반정부-적화통일 투쟁 이라는 공동목표를 가지고 한 편이 돼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무슨 의미가 되는가? 1) 5.18은 더 이상 대한민국의 민주화운동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 한다. 5.18의 명예는 그 정체가 순수한 민주화운동이라고 정의 되었을 때에만 존중되는 것이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북한과 내통하여 북한과 함께 반미-반정부-적화통일을 위한 행동을 할 때에는 존중될 수 없다. 2) 5.18 단체의 정신적인 조국은 북한이라는 뜻이다. 3) 5.18 단체들은 광주에 북한군이 왔다고 주장해도 이 주장이 더 이상 5.18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고소를 할 입장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부보관문서들에 의하면 5.18과 북한은 내통한 하나이며 이들은 연합하여 남과 북에서 각기 5.18 영화를 만들고, 수많은 책들을 만들어 반미-반정부-적화통일을 선전-선동하고 있다. 심지어 이들은 이런 자료들을 UN에 등재시켜 국제무대에서 반-대한민국 선전을 하겠다 한다. 5.18 단체는 대한민국의 건국개념을 부정했다. 5.18의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은 반역자들이 부르다 최근에 공식행사에서 부르지 못하도록 금지된 곡이다. 북한과 내통하여 반국가활동을 벌이는 5.18 세력에 대해서는 국가보안법에 따라 법의 준엄한 심판이 있어야 할 것이다.

5.18 세력이 북한과 내통된 빨갱이 세력인 근거

1. 국보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황석영과 윤이상은 5.18에 충성한 5.18 사람들이자 5.18 진영의 거목들이다. 황석영은 북한에 올라가 북한의 5.18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의 시나리오를 써주었고, 황석영이 쓴 5.18 책은 남한의 5.18 영화 '화려한 휴가'의 제목과 내용을 제공했다. 윤이상은 황석영과 함께 북한에 가서 북한의 5.18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의 배경음악을 작곡했다. 북한의 5.18 영화와 남한의 5.18 영화 모두 반미-반정부-적화통일을 선동하는 영화다. 5.18 최고의 거목들이 북과 내통하여 북한 김일성의 앞잡이 역할을 하면서 5.18을 반미-반정부-적화통일을 위한 선전 선동 도구로 이용한 것이다. 이는 완전한 내통이다.

2. 김대중도 5.18 사람이며, 북한에 충성한 사람이다. 5.18과 북한은 김대중에 의해 하나로 연결된 것이다.

3. 5.18 주모자 문익환과 서경원도 북한에 충성한 사람들이다. 5.18 주모자와 북한이 한통속인 것이다.

4. 5.18 최고의 공로자라는 윤기권은 그 공로로 2억원을 수령하고 1991년 북한으로 가서 강연을 하고 다닌다. 5.18 영웅과 북한이 한통속인 것이다.

5. 북한은 5.18을 전후하여 여러 날 동안 북한 전 지역에서 노동당 주최로 5.18 행사를 한다. 규모와 주최자에 있어 광주행사와는 차원이 다르다. 5.18의 메카가 북한인 것이다.

6. 5.18은 김일성과 북한의 노동당으로부터 최고의 혁명적 자산으로 존중받고 있다.

7. 광주에 나돈 유언비어는 북한이 제조했다. 유언비어는 광주사람들을 분노케 한 심리적 환각제였다. 5.18은 북한이 선동한 것이다.

8. 5.18측 책과 북한 책에는 5.18의 목표가 '민족자주통일'(적화통일)인 것으로 명문화돼 있다.

9. 남한의 5.18 진영에서 발간한 '사망자 사진'과 북한이 발간한 '사망한 사진'이 정확히 일치한다.

10. 북한이 발간한 책의 내용들이 국정원 비밀자료들과 정확히 일치한다.

11. 대남모략으로 이용하기 아주 좋은 소재는 어린아이들과 여인들 그리고 노인들에 대한 학살 장면이다. 대남 모략인 것이다. 이 부분에서 황석영 책 내용과 북한 책 내용들이 모두 일치한다.

12. 북한의 대남사업 역사책에는 5.18을 김일성 교시에 따라 남한통일세력이 일으킨 폭동 중 최고의 것이었다고 정의돼 있다.

13. 남한 경찰도 모르는 남한의 시위전략과 전술이 북한의 대남사업 역사책에 나타나 있다. 그런데 그 전략과 전술이 남한에서 발생했던 시위양상과 정확하게 일치했다. 북한의 사전교육이 있었던 것이다. 북한 책에 기술돼 있는 5.18 시위 현장이 매우 정확하고, 우리 자료보다 더 상세하게 소개돼 있다.

14. 북한은 광주사태로부터 차후 대남폭동의 성공을 위한 3가지 교훈을 이끌어 냈다. 북한이 교훈을 이끌어 냈다는 것은 북한이 차후에도 남한에서 이런 폭동을 기획할 것이며, 기획할 때에는 이 세 가지 교훈을 반영할 것이라는 말이 된다.

15. 5.18을 중요하게 다룬 북한 책들이 정부기관에 많이 수집돼 있다. 그만큼 5.18이 북한의 중요한 자산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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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10-05-18 21:49:53
왜 반대한민국이라고 하고 시작하는지?ㅡㅡ;;
5.18항쟁이 있던 그날에 그랬던거지 지금의 대한민국을 반대하는 거러한게아니잖습니까?ㅡㅡ;
그때 태도들에 대해 묵인하고 처참이 죽으라는거나요?
그때의 행해짐들에 대해서 지금까지 대한민국에 반대하는 광주인!이라는게 말이되는겁니까? 이상입니다..
짧은 머저리의 답이였습니다.

금지어가 링크인가요? 2010-05-18 22:38:58
왜 링크하는걸 거부해놓은거죠?
당신의 이름을 검색해 나오는 말들이 두려운건가요?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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