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경찰서장은 지만원 박사의 안전을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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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경찰서장은 지만원 박사의 안전을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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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반역타목회자연합이 안양경찰서장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

 
   
  ▲ 지만원 박사 대한민국 애국운동과 좌파척결의 선봉장으로 불러지고 있다.
ⓒ 뉴스타운
 
 

먼저 안양경찰서가 이번 사건과는 무관하다는 것이 뉴스타운 취재로 밝혀져 참으로 다행으로 생각한다. 안양경찰은 대북괴 테러목록 1호로 지목된 지만원 박사 주거지에 대하여 순찰 강화와 신변안전을 책임져야 할 것이다.

이제 본 사건이 안양경찰과는 상관이 없음이 밝혀졌음으로 신속한 수사로 범인을 검거하고, 납치 및 주거침입 목적과 배후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여 주시고 관련된 모든 자들을 엄벌하여야 할 것이다.

안양경찰은 다음과 같은 두가지 수사방향에 대하여 참고해 주시기를 바란다.

지만원 박사는 경찰 여러분을 정말 존경하고 감사하게 생각하는 분이다. 그런데 경찰은 이런분을 탄압하고 폭력을(지난 광주압송 사건) 가하는데 대하여 심히 통탄과 안타까운 마음이다.

지만원 박사는 경찰 여러분들이 존경하고 지켜주어야 할 분이다. 오직 조국 대한민국의 안위를 위하여 마지막 꺼져가는 생명을 불태우고 계시는 분임을 기억해 주시기를 바란다.

그는 오래 전부터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대한민국 적화 시나리오를 읽고 금단의 문이요, 성역으로 일컬어지는 5.18 폭동과 민주화 세력에 대한 커넥션을 화려하게 조명하고 있는 중차대한 시기에 이러한 불행한 일이 발생하였음을 유념해 주시기를 바란다.

첫째 : 5.18 광주폭동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는 점.

5.18 광주폭동의 주범과 공범에 대한 모든자료가 시스템클럽 홈페이지 최근글에 모두 있으므로 참고해주시기를 바란다. 5.18 폭동은 이제 북괴와 연합한 친북세력들이 만든 합작품임이 사실상 드러났다.

5.18 광주폭동은 대한민국의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북괴의 대남적화 사업이였다는 것이 북한의 5.18관련 자료를 볼때 확실해 졌다.

왜 대한민국의 민주화운동이 북괴가 기념하고 대대적으로 행사를 거행하는가? 얼마나 북괴가 5.18을 자기들의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초대형프레스다. 이 기계 프레스 이름이 5.18로 되어 있다.

이러한 실체가 지만원 박사에 의하여 드러나고 말았고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일련의 과정 가운데 발생한 납치 및 주거침입 미수사건은 결코 우연이라 할 수 없다.

둘째 : 민주화 세력들과 무관하지 않다는 점.

현재 대한민국은 소위 민주화 세력이라는 자들이 4대로 정권을 잡고 있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이다.

특히 이명박은 중도, 실용이라는 이름하에 대한민국 파괴세력을 인정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MB정권안에는 대부분 민주화 세력들이 포진하고 있고 국보법위반자 및 폐지자들이 국무총리를 하는 실정이다.

5.18 광주폭동과 민주화 세력은 공생관계로 보이며, 5.18 민주화가 뒤집어지면 자기들의 모든 입지가 하루 아침에 물거품이 되고 충신이 역적이 되는 생과사의 갈림길에 놓이게 되기에 저들은 필사적으로 5.18 뒤집기를 막아야 하는 절대절명의 위기에 있다. 뒤집기의 지렛대 지만원 박사를 제거해야 하는 것이다. 계속되는 정권유지와 적화통일의 길로 이끄는 민주화를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특히, 남조선 공산주의자로 김일성에게 인정을 받은 남조선 사령관 김진홍은 그 휘하에 우익이라 일컬는 자들과 연합하여 이명박 정권을 만들고, 제2의 정권창출을(이재오, 김문수) 위하여 대국민 작업에 들어가야 하는 시기에 지만원 박사 납치 미수건이 발생된 것으로 보여 진다.

만약에 위와 같은 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현정권의 민주화 세력과 5.18 북괴 세력들의 적화공작 시나리오에 의한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기획된 사건일수도 있음을 염두에 두고 경찰은 외압에 흔들림 없이 대한민국 수호차원에서 본 사건을 처리해 주시기를 당부하고, 정권과 보이지 않는 손을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 있게 수사에 임해주기를 바란다.

만약 이와 같은 연행 및 주거침입 미수사건이 재발 되거나 납치 및 의문사가 발생하면 전적으로 안양경찰서장이 책임을 져야 할 것임을 분명히 밝혀둔다.

국가반역타도목회자연합 박복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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