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미운동모습 | ||
1999년 주미철본(주한미군철수범국민운동본부)의 존재를 처음 알았을 때, 필자는 “이런 또라이 빨갱이들이 다 있나” 싶었다.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겠다니 웃겨도 한참 웃긴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 땅에는 이변이 발생했고, 이들의 발악은 열매를 맺게 됐다. 미군의 마음을 철군으로 돌려 놓는데 성공한 것이다.
요사이 이 광적인 이단아들이 한나라당 대통령선거 경선 출마를 선언한 박근혜 전 대표에게 메뚜기 떼처럼 대들고 있는 모양이다. 이 빨갱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보자.
"박근혜는 우리민족을 침략하여 식민지배한 일본 제국주의 관동군 중위 출신으로 조국독립을 방해하고 일제에 충성한 악질 친일파 박정희의 딸이 아닌가"
"박정희가 일제의 만주군관학교와 일제육군사관학교를 나와 일제에 충성하고 조국독립을 가로막은 짓은 이 나라 역사가 계속되는 한 기억될 것이고 용서받을 수 없는 죄악이다"
"5.16 군사쿠데타 이후 정권을 잡아 죄 없는 사람들을 잡아다가 고문하여 죽이고, 나라의 민주주의를 수십 년 후퇴시키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준 인물이 박정희다. 그런 자의 딸이 언감생심 대권 도전이라니! 결코 앉아서 두고 볼 수 없는 이다"
"우리는 박근혜씨의 대권도전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 향후 전국의 모든 민족민주운동세력과 시민사회진영도 박씨의 그릇된 행보를 바로잡는 일에 주시하고 나서야 한다"
"지금 당장 대권도전 선언을 공식 철회하고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 아버지 박정희가 저지른 죄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는 일에 앞장서길 바란다. 그것이 더 이상 박씨 집안이 우리민족에게 대를 이어 죄를 짓지 않는 최소의 것이다"
명계남 이라는 극단주의자가 조선일보를 ‘범죄집단’ 이라며 또 다시 공격을 하는 모양이다. 방 회장에 대한 테러에 이은 악담 이어서 테러집단과 한통속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갖게 한다.
한국은 지금 빨갱이 국가가 되어 상식이 통하지 않고, 범죄가 범죄로 취급되지 않는 이상한 국가가 됐다.
이승만을 질투하다가 총에 맞은 김구, 장준하 같은 무명의 반항아를 영웅으로 취급하면서, 이 나라를 건국하고, 가난한 나라를 풍요롭게 만든 조국의 두 아버지(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를 짓밟는 이자들을 심판할 날이 곧 와야 할 것이다. 이런 이단아들이 날뛰면 날 뛸수록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한 인기는 올라갈 것이다.
지금은 서부활극시대, 힘이 없는 정의는 오히려 죽음을 부를 수 있다. 미처 날뛰는 빨갱이들의 난동을 우리는 언제까지 방안에서 창문만 열고 내다만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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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세계속에 세우시고, 반란과 전란을 넘어 자유민주주의를 국민에게 가르치신 정말 위대한 석학 이승만 박사님.
조국근대화를 위해 국가기간산업을 세운후 새마을운동으로 민족의 자긍심을 높여 주신 역사이래 가장 존경받는 박정희 대통령님.
해방이후 지금까지 끊임없이 비방하고 거역하는 세력은 오직 북쪽 공산주의자와 그 세작들의 운동임은 이미 다 아는 사실이다.
국제화로 세계를 호홉하며 살아 가는 정치경제시대에 망각도 분수가 있지 휴전하에 있는 실정인데...
보안법 폐지, 동맹국 주한미군철수는 빨갱이를 자처하는 소리이다.
메뚜기들이 제 철이라고 날뛰는 언행을 심판받을 날이 가깝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