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정오 뉴스타운TV ‘뉴스쇼, 이슈&토크’에서는 ‘서울교통공사 고용 세습’에 관해 다룬다.
서울교통공사 직원들의 친인척 108명이 무기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것을 두고 특혜 채용 논란이 일고 있다. 심지어 서울시가 지난해 11월 서울교통공사에 대한 채용비리 특별점검을 벌였지만, 당시 직원 친인척 채용 관련 문제점을 지적한 것은 한 건도 없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혜 채용 논란과 관련해 서울시 감사의 허점이 드러나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와 함께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에 대해서도 얘기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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