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TV] 남북철도 제동거는 美 국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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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쇼, 이슈&토크’ 생방송…‘비리 유치원’도 다뤄

▲ ⓒ뉴스타운

16일 정오 뉴스타운TV ‘뉴스쇼, 이슈&토크’ 생방송에서는 ‘남북 철도, 도로 연결’을 주제로 다룬다.

남북은 15일 남북 철도 및 도로 연결과 현대화를 위한 착공식을 진행하는데 합의했다. 이에 미 국무부는 “남북 관계 진전은 비핵화와 병행해야 한다”는 원칙을 재차 밝혔다.

‘뉴스쇼, 이슈&토크’는 북한의 실질적 비핵화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남북 관계가 성급히 진전되고 있는 건 아닌지 짚어본다.

또한 ‘비리 유치원’에 대해서도 얘기 나눈다. 사립유치원이 정부 지원금과 학부모가 내는 돈으로 노래방 및 숙박업소 이용, 명품백 구매 등 개인지출 사용 내역이 드러났다. 하지만 교육부와 대부분 교육청은  ‘비리 유치원’의 실명 공개를 꺼리고 있다.

‘뉴스쇼, 이슈&토크’에서는 이같은 상황을 조금 더 깊이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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