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보다 가빈’ 러블리한 한복자태 시선집중 -
- 라디오 등 각종 행사 ‘명절연휴 강제반납’ 그래도 행복한 그녀 -
‘꽃바람’과 ‘인생연습’이 세대를 불문한 여성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으며 전국 노래교실을 강타하는 가운데 ‘노래교실 요정’으로 등극한 한가빈이 우아한 한복자태로 팬들에게 추석 연휴를 맞아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추석을 앞둔 20일(목) 한가빈은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추석 인사를 준비해 팬카페에 올린 영상 속 한복 자태로 인해 대중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녀는 바쁜 일정 중에도 시간을 내 추석 인사를 준비하는 가운데 ‘이가경한복(성수점)’의 협찬을 받았으며 한복디자이너 ‘스리’의 작품을 입고 우아한 한복자태를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또한 송도 ‘블라썸모먼츠’에서 협찬한 꽃을 더해 아름다움을 증폭시키고 있다.
아울러 팬카페, SNS 등을 통해 러블리한 한복자태로 시선을 집중시켜 추석인사 영상을 본 팬들이 ‘꽃보다 가빈’ ‘한복도 예쁜 한블리’ 등 아낌없는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한가빈은 “명절이 스케줄로 꽉 찬 바쁜 날이 되기를 꿈꿨는데 그 꿈을 이루게 됐다”며 “모두 팬들의 사랑 덕분이다.’ ‘정말 행복하다’”며 “모든 분들이 풍성한 한가위가 되기를 달님께 기원드린다”며 추석인사를 전했다.
한편, 그녀는 가수활동과 더불어 ‘서프라이즈’ ‘기막힌 인생-실제상황’ 등에 출연해 눈부신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한가빈은 이로 인해 이번 추석이 누구보다도 특별한 추석연휴가 될 전망이다.
그녀에게 가수를 꿈꾸며 항상 상상으로 그려왔던 ‘명절연휴 강제반납’이 실제로 일어난 것이다. 추석 연휴 동안 MBC 라디오 ‘두시만세’ 출연 등 각종 행사 등으로 하루도 휴일이 없는 강행군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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