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을 무력화하고 있는 종북 좌파 정권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여
애국단체들이 24일 오후 5시 경부터 '문재인과 송영무는 국군 해체 작업을 당장 중단하라!'는 제목으로 국방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자유대한호국단'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TV공감대', '자유연대' 등 애국 단체들이 주최했으며 기무사 해체 등의 사건을 통해 국군을 무력화하고 있는 종북 좌파 정권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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