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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최초 인권강사 1급 과정 시작

기사승인 2018.08.11  15: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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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KHU시민인권연맹 부설 시민인권학교에서

   
▲ 인권강사1급 과정 입학식을 마치고 ⓒ뉴스타운

대전지역 최초로 “자격기본법에 의한 인권강사 1급 과정 강좌”학습이 시작됐다. KHU시민인권연맹(오노균 총재)은 “올해는 KHU시민인권연맹이 창립된 지 3주년이 되는 해이자 세계 인권선언 70주년이 되는 해다”면서 “11일 오전 11시 대전지방검찰청 앞 KD빌딩402호실에서 ‘인권강사1급 과정 입학식’을 갖고 제1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동백(사회복지학박사)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입학식에서 오노균 총재는 “이런 과정을 준비하기까지 3년이 걸렸다”며 “자격기본법에 6개 과목 30시간을 이수하고 일정시험을 거쳐 인권강사 1급 자격이 부여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강사자격을 부여받더라도 인권적인 소양을 지속적으로 높여가야한다”며 “인권활동가는 약자에 우선하고 배려하고 타협하는 게 우선이어야 하는데 그런 기회를 연맹에서 많이 만들아 가겠고 더불어 우리 모두가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이번 자격연수를 맡아 시민인권학교 최기석 교장은 “모두가 인권을 지키고 알리는 데 앞장서시는 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끝으로 “글로벌가치창조강사협회”정은혜 회장은 “인권강사 자격증 강좌를 만든 지는 2년이 됐는데 오늘 처음 강좌가 시작했다”며 “여러분들이 1기수강자로 강좌가 잘 운용되도록 많은 도움을 드리겠다”고 격려했다.

   
▲ 최기석 시민인권학교 교장의 “여성인권 중 성폭력 등 성범죄에 대하여”란 강의 모습 ⓒ뉴스타운

이 같은 입학식이 끝나고 시민인권학교 교장인 최기석변호사는 11시 반부터 12시 반까지 “여성인권 중 성폭력 등 성범죄에 대하여”란 강의를 하였다. 이날 오노균 총재를 비롯하여 16명이 인권강사 1급 과정 자격연수에 참가했다.

한편 지난 시민인권연맹이사회의에서 “금번 시민인권학교에서 개설한 인권강사 1급 과정 자격연수자는 오는 16일부터 충남 홍성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에 참석을 의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SOK(대전충남스페셜올림픽코리아)에서는 “금번 인권강사 1급 자격 연수자를 SOK당연직 이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 오노균 총재의 "인권활동가는 약자에 우선하고 배려하고 타협하는 게 우선이어야 한다"는 당부 말씀 모습 ⓒ뉴스타운

송인웅 대기자 0164504239@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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