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전 종전선언은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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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전 종전선언은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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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은 왜 한국전을 일으킨 김씨 왕조의 체제유지에 헌신하는가?

▲ ⓒ뉴스타운

오는 6월 12일 싱가폴에서 북의 김씨 왕조의 수령 김정은과 美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지난 한국전의 정전(停戰)을 종전(終戰)으로 합의를 하고 국제사회에 선언하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다. 기립박수로 우선 환영할 일이다. 그러나 그동안 정전시기를 고찰하면 낙관하기는 시기상조인 것같다. 정전기간 김씨 왕조는 수천건의 국민 살해와 납치와 도발을 해왔고, 국민 대량살해의 북핵을 제조 증강하고, 북핵으로 대한민국 국민살해의 공갈협박을 쉬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전기간 대한민국 국민은 언제 어느 때 북핵에 기습당하여 몰사할 지 전전긍긍의 심리적 고통속에 살아왔다. 한국인들은 북핵을 머리 위에 얹고 살아왔다고 할 수 있다.

김씨 왕조는 과거 군사 동맹국인 소련과 중공의 붉은 군대의 지원을 받아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을 일으킨 전력이 있는 나라이다. 미국을 위시하여 유엔군이 붉은 군대의 총-폭탄에 피를려 죽어가면서 대한민국을 수호해주어서 망정이지 한국군만 있었다면 6,25 전쟁 때, 김씨 왕조의 군대와 기외 소련, 중공의 붉은 군대에 의해 대한민국은 한반도의 지도에서 사라졌을 것이다.

주한미군은 유엔군과 함께 소-중-북의 군대를 대한민국 땅에서 격퇴시켰고, 가까스로 정전(停戰) 회담을 맺었었다. 그 후 미국은 주한 미군으로 하여금 한국을 경비해주었고, 경제번영을 도와주었다. 지각있는 한국인들은 미국은 물론 유엔군의 고마움에 백골난망(白骨難忘)의 각오를 가슴에 새기고 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정전기간(停戰期間)에 북의 김씨 왕조는 박정의 전 대통령을 기습 살해하기 위해 무장공비를 대량 밀파하고, 대한항공기 폭파 등 정전회담을 위반하는 무력도발을 간헐적으로 수천건이나 쉬지 않았다.

김씨 왕조의 중앙TV는 북핵으로 대한민국을 상습 공갈협박이 낙이었다. 그러한 김씨 왕조를 상대로 美 트럼프 대통령은 김씨 왕조와 한국의 좌파 정치인들이 원하는 대로 종전합의를 해준다는 소식이다. 김씨 왕조는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첫째, 종전합의를 얻어내려 하고, 둘째, 김씨 왕조의 체제유지의 보장을 얻어내려고 하고, 셋째, 미국의 경제 지원을 대대적으로 얻어 내려고 획책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씨 왕조가 주장하는 단계적 한반도의 비핵화주장에 지혜있는 통찰이 있어야 할 것이다. 한국인 대부분은 김씨 왕조의 단계적 비핵화 주장에 회의론이다.

김씨 왕조의 단계적 비핵화론은 남-북 좌파정치인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기만하여 “미국 국민의 혈세를 ‘우선 먹어보자!’는 사기술일 뿐이다”는 것이 한국의 충천하는 항설이다. 김씨 왕조는 그동안 제조한 북핵을 지하 땅굴에 숨겨놓고, 또 핵실험장을 풍계리 핵실험장 외에도 여기 저기 만들어 철통같은 보안을 하고 있을 것이라는 것이 한국의 항설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전 종전선언에 쌍수를 들어 입에 거품을 물고 방해할 한국인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과연 김씨 왕조의 북핵으로의 미-한-일에 대한 공갈협박의 시절은 완전히 끝날 수 있을까? 과거 정전합의를 수천번 위반하며 한국 국민을 기습 살해해온 김씨 왕조는 언제나 진솔한 사과없이 아직도 오리발이다. 김씨 왕조는 우선 미국 대통령에 종전선언을 얻어낸 후 평화회담속에 하루아침에 돌변하여 다시 한국에 대한 공갈협박과 국민 기습 살해와 납치극을 재연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한국의 좌파로 지칭되는 文대통령은 야밤에 군사 분계선을 넘어 북쪽의 통일각을 찾아 김씨 왕조의 수령 감정은을 만나 밀담을 나누어 한국은 물론 셰계를 경악시켰다.

文대통령은 첫째, 美 트럼프 대통령에 김씨 왕조의 단계적 비핵화를 믿게 하는 “바람잡이”를 자임하고 둘째,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국민들의 혈세를 퍼주게 하도록 진력하고 셋째, 김씨 왕조의 영구 체제유지를 위해 진력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이 주도하여 남북통일을 한다는 것은 난망하게 되었다. 文대통령은 김씨 왕조의 체제유지를 트럼프 대통령이 해주도록 진력하고 있는 것이다. 文대통령의 눈물겨운 김씨 왕조의 충의라고 분석할 수 있다. 현명한 한국 국민은 우선 선거의 투표로서 대한민국을 구원하고, 한-미 동맹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튼튼한 안보속에 민생경제와 민생복지에 전력투구하듯 진력하고 한-미 동맹강화에 진력해야 마땅한 데, 대한민국 국민과 한-미 동맹 보다는 북의 김씨 왕조체제유지에만 혈안이듯 하고 있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크나큰 불행이요, 한-미동맹의 불행이 아닐 수 없다. 애국 국민들은 태극기를 들고 봉기하여 文대통령에 대오각성을 맹촉해야 할 것이다. 文대통령은 왜 한국전을 일으킨 김씨 왕조의 체제유지에 혈안이듯 헌신하는가?

끝으로, 국민 투표로서 선택한 文대통령이 튼튼한 안보속에 민생경제와 민생복지에 전력 고민하고 행동하지 않고, 김씨 왕조에 체제유지에 혈안이다면 한국에 불행인 것이다. 오는 싱가폴에서 있는 미-북 정상회담 때, 美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전의 정전(停戰)을 종전(終戰)으로 합의를 하고 국제사회에 선언하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다. 그러나 그동안 정전시기를 고찰하면 낙관하기는 시기상조인 것 같다. 정전기간 김씨 왕조는 수천건의 국민 살해와 납치의 도발을 해왔고, 국민 대량살해의 북핵을 제조 증강하고, 북핵으로 대한민국 국민살해의 공갈협박을 쉬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씨 왕조는 단계적 비핵화를 주장하며 미국에 보상비를 탐내다가 돌연 핵보유국으로 또다시 미-한-일에 대해 공갈협박을 재연하는 것은 너무도 뻔한 수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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