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트레이너' 노건우가 배구선수 하혜진(김천도로공사)와의 친목을 자랑했다.
노건우 트레이너는 하혜진 선수 케어를 담당하며 숨은 조력자로도 활약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선수들의 재활과 교정 트레이닝 및 체력 관리를 전담 하며 다양한 맞춤 프로그램 으로 선수들의 재활을 돕고 있다.
노건우 트레이너는 "하혜진 선수가 성실하고 두렷한 목표 의식과 프로패셔널 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별한 트레이닝 비법으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엄청난 큰 도움을 주고 있는 노건우 트레이너는 프로선수들뿐만 아니라 유소년 피겨 유망주들과 재활이 필요한 유소년 선수들에게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한편 한국 배구 전설 '하종화'의 딸로도 알려져 유명세를 떨친 하혜진 선수는 "이번시즌 멋진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게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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