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의 인민들은, 러시아 10월 혁명처럼, 짜르가 아닌 김씨 왕조를 청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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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의 인민들은, 러시아 10월 혁명처럼, 짜르가 아닌 김씨 왕조를 청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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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왕조는 전형적인 악질 낑패식으로 북핵으로 한-미-일을 협박공갈을 하고, 조공(朝貢)을 받는 환상에 스스로 빠져 허우적 거린다

▲ ⓒ뉴스타운

공산주의자가 영원한 따라하기 모델인 러시아 10월 혁명의 절정은, 레닌이 지휘하는 혁명군 수십명이 러시아 짜르(황제)와 그의 처첩과 자녀들 등 수십 명을 지하실에 가두고 혁명군의 총구가 처형의 불을 뿜은 것이다.

짜르의 주검 위로 인민들은 혁명만세를 외치게 했다. 북의 인민들은 인민의 낙원이 아닌 인민을 굶겨죽이면서 만든 북핵에 대하여 규탄하고 북의 인민총궐기의 혁명이 일어나야 할 것이다. 이번에는 짜르가 아닌 김씨 왕조를 지하실에 가두고 혁명군들이 김씨 왕조를 끝내는 총구에서 불을 뿜어야 하는 것이다.

중공과 러시아는 미군의 포위작전으로부터 북의 군대를 선봉의 총알받이로 이용하려는 악착같은 전략을 세우지만, 도도한 북의 인민의 진짜 혁명정신은 중-러의 악질적인 손아귀에서 스스로 해방하는 각오를 가져야 하고, 중공의 종속국 국왕인 3대째 독재체제로 인민을 무자비하게 처형해오는 김정은을 포함한 김씨 왕조 일족을 혁명의 총구로 청소하기 위해 인민은 무장항쟁으로 혁명에 나설 때가 되었다. 러시아 10월 혁명식으로 노동자, 농민들과 수병(水兵)같은 혁명을 실천하는 해방군들이 선두에 나서야 할 것이다.

김씨 왕조의 크나큰 과오는 중공의 등소평 주석같이 실사구시(實事求是)의 개혁개방의 정책으로 북의 인민을 배부르게 하고 경제번영을 해야 했다. 대한민국을 능가하는 경제번영을 우선해야 했었다. 그러나 김씨 왕조의 수령들인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은 3대에 걸쳐 세계를 협박하는 북핵만을 미친듯이 제조하여 공갈협박만 자행했을 뿐, 굶주려 죽어가는 인민들의 경제는 팽개치는 정치를 해왔다. 이제 북의 인민들은 주저없이 봉기하여 러시아 10월 혁명같은 무장봉기와 투쟁으로 김씨 왕조를 끝내고 스스로 자유평등을 쟁취하는 수 밖에 없다. 이는 세계의 인민들이 바라고 지원하는 일이다.

김씨 왕조는 전형적인 악질 낑패식으로 북핵으로 한-미-일을 협박공갈을 하고, 조공(朝貢)을 받는 환상에 스스로 빠져 허우적 거린다. 또 두 번째로 북핵 해체의 사기극을 연출하는 바보 짓을 하려고 한다. 예컨대 과거 북핵 해체를 위해 냉각탑을 폭파해보이더니, 이번에는 풍계리 오염된 핵실험장을 폭파해 보이며 비핵화의 의지를 천명하고 있다.

지구상에 누가 그러한 기만술에 감격, 감동하여 환호하겠는가? 美 트럼프 대통령이 북의 단계적 비핵화의 사기술에 기만당해 북이 오매불망 노리는 미국 국민의 혈세를 크게 내주겠는가? 미국 국민은 북의 사기 대상인 ‘봉’이 아니다.

김씨 왕조는 단계적 비핵화의 사기술로 미국 국민의 혈세를 받아낸다는 전략은 허황한 꿈이 되고 말았다. 김씨 왕조가 철석같이 미-북 정상회담을 약속하고 북의 인민들에 선전했지만, 다음과 같은 이유로 허황한 꿈을 접어야 할 것이다.

첫째, 트럼프 대통령의 안보 보좌관 볼턴이 북의 허황한 꿈을 확 깨버리는 발언을 하여 지구촌에 기립박수를 받고 있다. 콧수염으로 존엄을 표하는 볼턴은 북핵을 모두 찾아 미국 테네시 주에 있는 핵무덤으로 가져가 봉인하겠다는 선언이요. 세균전의 폭탄 등까지 내놓아야 한다는 추상같은 주장이다. 여기에 김씨왕조는 기절초풍이다.

둘째, 북은 미(美)에 단계적 비핵화의 사기를 치고 난 후, 남북의 동패들이 주한미군 철수를 위해 대대적인 시위 난동을 하려 했는 데, 미(美) 하원에서 만약 트럼프의 주한미군 철수를 사전 봉쇄하는 결의안을 압도적인 지지로 통과시킨 것이다. 주한미군 철수를 오매불망 기대하는 중-러는 물론 김씨 왕조는 청천벽력과 같은, 주한미군 철수가 없는 법안이 하원에 통과한 것이다.

셋째, 미(美) 정부는 김씨 왕조에 영구 비핵화는 물론 인권문제까지 거론하였다. 따라서 미-북 회담을 하면 보상비 약간을 미국에 받고는 김씨 왕조는 자연 폭발되게 되어 있다. 그런데도 김씨 왕조는 애써 미-북 정상회담을 하려 하겠는가? 김씨 왕조는 미-북 정상회담에 체제선전만 하고 미국에 생트집을 잡아 본국에 사라지는 사기극으로 좋은 소식을 고대하는 인민들에게 가일층 “미국 탓”의 선전만 할 분석과 전망이다.

미(美)의 영리한 대처로 김씨 왕조는 단계적 비핵화를 전제로 천문학적인 미국 국민의 돈을 먹어보겠다는 사기술을 접고, 그동안 미=북정상회담에 바람을 잡는 중개인으로 활약한 문 대통령을 하인 꾸짖듯 질타하며 대한민국내에서 반미의 내전을 일으키는 데 총력할 분석이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일부 선거의 유권자들이 망국적 문제이다. 문민 정부 때부터 일부 국민들은 선거의 투표를 수상하게 반복하는 데, 좌파 대통령을 매번 선출하여 국민이 누려야 할 복지와 민생경제는 팽개치고 오직 김씨 왕조에 대북퍼주기 하여 북핵을 개발, 증강하는 정치를 해오고 있다.

국민들은 더 이상 첫째, 대한민국을 망치는 총선, 대선, 지자체 선거로 좌파 후보를 선택해서는 안된다. 한국의 좌우는 프랑스의 좌우가 아니다. 프랑스 좌우는 합심하여 프랑스의 영광을 위해 일한다. 한국의 좌파는 김일성의 부하들이요, 김씨 왕조를 위해 목숨을 걸고 대한민국을 망치는 악성 세균같은 자들이다.

분석하여 전망컨대 장차 있을 한반도 통일은 전쟁으로 남북이 분단되었으니 전쟁으로 남북이 통일이 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이치이다. 한반도 통일은 미-중 전쟁이 발발시 통일은 한국인의 시산혈해(尸山血海)속에 가까스로 통일이 올 뿐이다. 국민이 1천만이 살해당할 지 2천만이 살해당할 지 그것은 장담할 수 없다.

분석하여 전망한다. 북은 단계적 비핵화로 미국 돈에 군침을 삼켰다가 허무하게 실패했을 때, 대한민국의 좌파에 반란의 총동원령을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내릴 수 있다.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애국 국민들은 에전에 5,18 때 단시간내에 전남 무기고 45군데를 폭력으로 털어 무기를 탈취하여 군경(軍警)에 발사한 지난 불행이 재연되지 않도록 사전에 엄정 조치해야 할 것이다.

무기고에서 탈취한 무기로 교도소를 해방시키고, 무장 반란자들이 차량에 타고 여수, 순천, 대구 부산등 전국으로 번지는 반란의 불길을 봉쇄한 목숨바쳐 대한민국에 충성한 그날의 국군들에 애국 국민들은 기립박수와 경의를 표해야 마땅할 것이다.

5,18의 무장폭동은 6,25 전쟁 이후 최대의 대한민국의 위기였고, 광주 외의 시민들은 무장폭동에 동조하지 않았다. 그 날의 국군은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목숨바쳐 무장폭동을 진압하였다. 남북의 좌파들은 똑같이 외친다. 대한민국을 향해 반란의 총성을 울린 자들을 “민주화를 위한 국민들”이라고 강변한다. 민주화를 외친 국민들을 살해한 군인들이라고 매도한다. 애국 국민들은 분노하고 행동해야 할 것이다. 또 미-북 회담에 실패한 북은 제2의 5,18사테를 일으킬 수 있다.

끝으로, 거듭 강조하건대 공산주의자들이 따라하기 모델인 러시아 10월 혁명의 절정은 레닌이 지휘하는 혁명군 수십명이 짜르(황제)와 처첩과 자녀들 등 수십 명을 지하실에 가두고 혁명군의 총구가 처형의 불을 뿜은 것이다. 이날 짜르의 주검위로 인민들은 혁명만세를 외쳤다.

따라서 이제 북의 김씨 왕조에 탄압속에 굶어죽어 가는 북의 인민들은 진짜 공산주의를 좋아한다면, 인민의 낙원이 아닌 인민을 굶겨죽이면서 북핵만 제조한 김씨 왕조에 대해 북의 인민총궐기의 혁명이 일어나야 할 것이다. 이번에는 짜르가 아닌 김씨 왕조 3대 세습독재자를 지하실에 가두고 김씨 3대 독재의 왕조를 끝내기 위해 ‘인민혁명의 선언’과 함께 총구에서 불을 뿜는-인민들이 스스로 해방하는- 공산주의 혁명의 절정인 무장투쟁으로 봉기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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