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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아빠' 이영학, 유족들에게 건넨 사과보니…"저 죽는 거 보고 따뜻한 밥 드세요"

기사승인 2018.05.17  20: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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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금니 아빠' 이영학 (사진: YTN) ⓒ뉴스타운

[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어금니 아빠' 이영학은 17일 항소심에서 자신에게 내려진 사형이 가혹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앞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은 자신의 딸 친구인 여중생 A양을 살해한 뒤 시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었다.

이에 재판부는 그에게 지난 1월 1심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한 바 있다.

당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은 최후진술에서 유족들을 향해 "김XX 학생 아버지 따뜻한 밥 한 끼 드세요. 김XX 학생 어머니 죄송합니다"라며 사과를 건넸다.

그러나 이어 "부디 재판장님 앞에서 (제가) 죽는 모습을 보시고 제발 따뜻한 밥 한 공기 드세요"라는 다소 황당한 말을 꺼내 많은 이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은 자신에게 내려진 1심 판결인 사형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 이날 항소심을 통해 다시 한번 선처를 요구해 화제가 됐다.

한겨울 기자 ent@newstown.co.kr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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