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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인터뷰②]걸그룹 헤이걸스 “내숭 없는 게 장점, 불러만 주신다면 최선을 다해 보여드릴게요”

기사승인 2018.05.17  18: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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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인터뷰①]걸그룹 헤이걸스 “마마무 선배님들 이은 ‘비글돌’로 성장하고싶어요”에 이어 

힘든 시간들을 같이 보낸 이들인 만큼 서로를 생각하고 의지하는 모습들이 신인 같지 않은 면모를 보여줬다. 불안한 미래에도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고, 꿈을 위해 한 발짝 나아가고 있는 그녀들에게 빛이 보일 정도였다. ‘힘들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포기하지 않겠다’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한 이들이 '헤이걸스'에 가지고 있는 애정이 얼마나 큰지 또한 느끼게 했다. 앞선 밝은 분위기로 진행했던 1부와는 다르게 진지하고 어두운 얘기지만 멤버들의 현재와 진심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봤다.

   
▲ 리더 잔디 (사진=백아현 기자) ⓒ뉴스타운

Q. 스케줄이 없을 때의 일상은 어떤가요?

“요즘에 동네에서 산책을 자주 하는데, 근처에 토끼가 살더라고요. 토끼 보러 자주 나가기도 해요” (희수)

“집에 있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밖으로 나가는 편이에요. 요새는 캠핑에 빠져서 시간이 되면 캠핑을 가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또 제가 강아지를 키우거든요. 강아지랑 하루를 같이 보내고는 해요” (잔디)

“저는 집순이에요. 잔디 언니와는 반대로 집 밖을 잘 나가지 않아요. 사람을 만날 때는 그 시간을 즐기기는 해요. 다만 쉴 때는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편이죠” (시연)

“시연 언니랑 비슷한 편이에요. 나가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늦잠도 자고, 일어나면 영화를 챙겨보고는 하죠. 영화는 장르를 가리지 않아요. 보고 싶은 영화가 생기면 다 챙겨봐요. 애니메이션 영화도 즐겨보고요” (다은)

Q. 데뷔 이후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 같아요. 눈에 보이지 않는 인기에 외로운 시간들의 연속이었을 것 같은데, 그럼에도 이 길을 계속 걸어가는 이유가 있을까요?

“솔직히 아직 주위에 헤이걸스를 말해도 아는 사람이 없는 게 사실이에요. 속상하긴 하죠. 그런데 당장의 인기가 없다고 해서 그만두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요. 그 이유 한 가지 때문에 포기를 못하겠어요. 후회하기 싫어요. 지금 제가 제일 하고 싶은 거니까요. 함께 동고동락해 온 멤버들도 있고요” (시연)

“어떤 직업을 가지던 힘든 점은 다 있다고 생각해요. 무슨 일을 하던지 어려움이 생기고, 힘이 든다면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요” (다은)

“헤이걸스 뿐만 아니라 그전에도 계속 도전을 해왔는데 잘 안됐어요. 그럴 때마다 ‘다른 일을 하자’고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그래도 결국에는 이 길을 선택하게 되더라고요. 많은 분들에게 인정을 받아야 속이 시원할 것 같아요. 인정을 받게 된다면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다시 새로운 목표가 생기지 않을까요? 끝은 없다고 생각해요” (잔디)

“이왕 시작했으니까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후회가 남지 않을 때까지는 계속하고 싶어요.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생각해요. 아마 멤버들 모두 같은 생각이지 않을까요?” (희수)

   
▲ 멤버 다은 (사진=백아현 기자) ⓒ뉴스타운

Q. 요즘 가장 많이 하고 있는 생각과 고민들이 궁금해요.

“아직 신인이다 보니까 ‘어떻게 하면 우리를 알릴 수 있을까’가 요즘 많이 하고 있는 고민이죠. 넷 다 비슷한 할 것 같아요” (잔디, 다은)

“아직까지 못 보여드린 모습이 되게 많거든요. 빠른 시일 내에 헤이걸스만의 색깔을 보여드리고 싶고, 저희 진가를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멤버 모두가 밝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거든요. 그걸 더 자주 여러 모습으로 보여드리고 싶어요” (시연)

“신곡 발표가 얼마 안 남았어요. 무대 위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니까 그걸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 화면에서 예쁘게 보이기 위한 다이어트도 걱정이에요” (희수)

Q. 음악 활동에 영향을 미친 롤모델이 있을까요?

“태연 선배님이에요. 작은 체구에 뿜어져 나오는 가창력에 큰 감명을 받았어요. 지금도 저에게는 좋은 본보기세요. 닮고 싶어요” (희수)

“음악을 시작했을 시절부터 많이 들었던 아티스트는 비욘세였어요. 폭발적인 에너지를 무대에서 보여주시는 모습이 멋있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가창력과 퍼포먼스 모두 완벽하게 할 수 있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죠” (잔디)

“아버지한테 끼를 많이 물려받았어요. 악기도 잘 다루시고, 흥도 되게 많으시거든요. 자연스레 행동들을 따라 하고 같이 음악을 들으면서 가수를 꿈꿨던 것 같아요” (시연)

“롤모델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이소라 선배님이 영향을 많이 주셨어요. 얘기를 하듯 노래를 하는 게 어렵거든요. 근데 그 어려운 걸로 마음을 울리시잖아요. 대단하시죠” (다은)

   
▲ 멤버 시연 (사진=백아현 기자) ⓒ뉴스타운

Q. ‘헤이걸스’란 어떤 존재인가요?

“멤버 모두의 공통된 의견이에요. 지금 우리의 인생이죠. 전부라고 할 수 있죠. 같은 꿈을 꾸고, ‘헤이걸스’만 보고 넷이 모인 거니까요” (잔디, 시연, 희수, 다은)

Q. 올해 안에 꼭 이루고 싶은 목표를 말씀해주세요.

“항상 저희끼리 해 오던 말이 있는데, 시상식에 꼭 서보고 싶어요. 레드 카펫이라도 꼭 밟아보고 싶네요.(웃음) 가능할까요?” (잔디, 시연, 희수, 다은)

Q. 앞으로 ‘헤이걸스’라는 그룹으로 보여주고 싶은 모습들과 다짐을 말해주세요.

“새로운 스타일의 곡이 나오니까,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올해 안에 이번 앨범 말고 다른 앨범도 준비가 돼있거든요. 최대한 다양한 모습들을 빨리 그리고 많이 보여드리고 싶죠. 많이 노력하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시고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잔디)

“꼭 올해 안에 시상식에 설 수 있도록 바쁘게 움직일 거예요. 예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연습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굉장히 신경 쓰고 있어요” (시연, 다은)

   
▲ 멤버 희수 (사진=백아현 기자) ⓒ뉴스타운

Q. 마지막으로 이 기사를 읽고 있는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헤이걸스 한 번만 검색해주시고, 노래도 같이 들어주세요! 그럼 저희가 어떤 그룹인지 더 자세히 알 수 있으실 거예요.(웃음)” (시연)

“앞으로도 저희 헤이걸스의 다양한 모습과 실력이면 실력, 외모면 외모 등 여러 방면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 드릴 테니까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희수)

“헤이걸스는 많은 매체와 SNS가 있거든요. 많은 팔로우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다은)

“몇 번이나 얘기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간절하다는 거겠죠.(웃음) 꼭 올해 안에 시상식에 서고 싶어요. 좋은 자리에서 헤이걸스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잔디)

   
▲ 왼쪽부터 시연, 희수, 다은, 잔디 (사진=백아현 기자) ⓒ뉴스타운

힘들었던 과거를 딛고, 새 도약을 시작한 그녀들.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가짐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밝은 에너지로 본인들이 꿈꿨던 목표를 넘어 한층 더 성장한 '헤이걸스'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백아현 기자 taetae043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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