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경찰서, 주민들로부터 순찰 요청장소 받아 순찰활동 실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금산경찰서, 주민들로부터 순찰 요청장소 받아 순찰활동 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온라인 순찰신문고, 이장단회의, 문안순찰, 지구대 방문신청 등 온·오프라인 활용

▲ 특별탄력순찰구역 ⓒ뉴스타운

금산경찰서(서장 유희정)가 온라인 순찰신문고, 이장단회의, 문안순찰, 지구대 방문신청 등 온‧오프라인을 활용하여 주민들로부터 순찰 요청장소를 받아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른바 ‘탄력순찰’활동으로 주민요청장소를 토대로 순찰장소와 노선 등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도보순찰과 순찰차 거점근무 등 주민밀착형 순찰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탄력순찰 내실화를 위해 차별화된 시책으로 주민요청순찰 지점에‘특별탄력순찰구역’의 플래카드를 게시하여 가시적 방범효과와 홍보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어 주민의 치안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유희정 서장은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알려주면 경찰이 구석구석 순찰해 나가는 ‘탄력순찰’과 더불어 ‘특별탄력순찰구역’ 표지판 설치로 체감안전도 향상에 기여하고 나아가 주민 공감 확산으로 금산지역이 공동체치안에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