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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조리읍, 행복나눔 희망 우체통 설치

기사승인 2018.05.16  20: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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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김순태)는 16일 조리읍 지역사회보장 행복나눔협의체(공동위원장 이봉섭, 김순태)와 함께 파주시에서는 처음으로 '행복나눔 희망 우체통'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행복나눔 희망 우체통'은 최근 생활고와 신변비관으로 인한 자살사건 등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조리읍 행정복지센터, 관내 마을회관, 경로당, 아파트 등 25곳에 설치됐다.

도움이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꺼려져 조리읍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힘든 주민들이 사연을 엽서에 적어 희망 우체통에 넣으면 조리읍 행복나눔협의체 위원들이 월 2회 수거할 계획이다.

또한 조리읍 맞춤형복지팀은 수거된 사연을 검토해 방문상담을 진행하고 대상자의 여건을 고려한 공적급여 및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봉섭 위원장은 "행복나눔 희망 우체통 사업이 어려움에 처한 사람 누구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 밀착형 사업으로 정착해 조리읍의 든든한 복지 안전망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순태 조리읍장은 "희망 우체통 사업을 계기로 지역주민 모두가 주위에 생활고로 힘든 이웃이 있는지 따뜻한 마음으로 살펴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양휘 대기자 myh7141@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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