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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망조는 애국심 없는 정치권과 재벌 때문

기사승인 2018.05.04  00: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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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벌이 아들 손자에게 돈만 물려 주려고 했지 애국심을 물려줄 생각들을 안한다"

   
▲ ⓒ뉴스타운

3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가 '드루킹(댓글 조작= 여론 조작) 특검'을 받는 대신 남북 정상회담 합의문 국회 비준과 추가경정예산(추경) 처리에 협조해 달라는 조건부 수용 안을 제시한 데 대해 무기한 노숙 단식 투쟁을 선언하며 거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 원내대표의 판단은 나름 이유 있는 항변으로 결국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물귀신 작전’처럼 자신들의 치부인 ‘드루킹(댓글 조작=여론 조작) 사건’은 감추면서 문재인 정권이 민족과 국가 앞에 반역적인 ‘남북 정상회담’에 끌어들여 야당에게 책임을 지우게 하려는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김 원내대표의 ‘단식투쟁’은 나름 의미는 있겠으나 대한민국의 운명이 바람 앞의 촛불처럼 풍전등화인데 조직력과 세력이 있는 제1 야당이 문재인 정권이 이처럼 국민과 여론을 호도하는데도 너무 안일한 대응을 하는 건 아닌지 국민들은 좌불안석인 것이다.

아무리 KBS MBC 등 공영방송이 주목을 안한다 해도 그렇지 ‘김정은 정권’ 감싸주기에 급급한 문재인 정권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대여 투쟁은 글러먹은 것이 아닌지 국민들은 밤잠을 설치고 있는 것이다.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딸 ‘물컵 사건’은 무슨 꿀단지(?)인지 방송기자들이 모여드는데 정작 나라의 명운이 걸린 '드루킹(댓글 조작= 여론 조작) 사건'에 대한 취재는 안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국민들은 TV수신료 내는 것이 아깝다며 불만이 팽배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돈줄은 이미 좌파진영이 점령하다시피 했다. 전경련이 박근혜 정부 때 몇몇 우파단체에 얼마 지원한 것은 ‘뻥튀기’처럼 방송에서 확대 보도하지만 이미 좌파 단체들은 대기업을 사냥하는데 이골이 났다. 신동아 그룹이 그랬고 대우그룹 등 무수한 기업이 칼(?) 찬 좌파정부 때 공중분해 됐다.

이런 사태에 대해 고 이철승 총재는 “재벌이 아들 손자에게 돈만 물려 주려고 했지 애국심을 물려줄 생각들을 안한다”는 탄식이 아직도 귓가에 맴돈다.

한 마디로 대한민국 대기업은 문재인 정부 들어 해체 위기에 있다. 우선 대기업 자체가 약점이 너무 많다. 또한 이들은 애국심이 없다. 누가 정권을 잡든 자신들은 정권을 잡은 자들에게 비자금만 바치고 돈만 벌면 끝이었다. 그런데 이런 재벌의 생리를 누구보다 잘 아는 좌파세력이 다시 칼(?)을 잡고 난도질이 시작되었다. 그 난도질에 버텨낼 기업은 이젠 없을 것이다. 그 시범 케이스가 한진그룹일 것이다.

아마도 한진그룹은 억울하게 ‘물컵 사건’ 때문에 대우그룹이나 신동아 그룹처럼 공중 분해될 지도 모른다. 이들의 불행은 어쩌면 자업자득 일지도 모른다. 영혼(애국심)이 없는 물질은 결국 공산주의자들의 ‘밥’으로 전락한 현실을 누가 개혁하랴!

‘물컵 사건’ 때문에 재벌 경영진이 교체되는 대한민국이나 김정은 앞에서 졸았다고 공개 처형 당하는 북한이나 무엇이 다른가. 이런 절박한 현실 앞에 국민들의 마지막 선택은 저항권 뿐이다. 결국 국민들의 피와 눈물을 또 다시 흘려야 한단 말인가? 슬프고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윤정상 기자 yung1s2@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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