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과 이날 전화통화를 한 것을 밝히고, 미북 정상회담 준비는 “매우 순조롭다. 일시와 장소를 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과의 전화통화는 28일 오후 9시 15분부터 10시 30분까지 약 1시간 15분 동안 이뤄졌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미북(북미) 정상회담 장소를 2곳으로 압축한 상태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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