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문재인에게 보고 들은대로 똑같이 하겠다던 강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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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문재인에게 보고 들은대로 똑같이 하겠다던 강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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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팔이들의 반국가,성문란,폭행,사기행각,협박,위선, 적반하장의 학습효과

▲ 사진출처(ytn) ⓒ뉴스타운

더불어민주당 부산 사상구청장 예비후보로 확정된 강성권 전 청와대 행정관이 23일 밤 11시 55분 부산 사상구 덕포동 한 호프집 계단에서 선거캠프 여직원 A씨(무슨 이유인지 여성도 강성권의 뺨을 때림)의 뺨을 때린 뒤 멱살을 잡고 옷을 잡아 찢는 등 폭행을 했다.

사건이후 피해당사자 A씨는 강 후보가 성폭행까지 했다고 폭로했다고 전해지고 있으나 그 후 성폭행사실에 대한 진술은 꺼린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사상구지역위원회 인사들이 해당지역구 시의원에 출마하려는 여성정치인을 심야에 노래방으로 불러내 불출마를 협박하고 폭언까지 했다고 한다.

문재인의 핵심참모였던 강성권은 문재인 청와대 행정관으로 있다가 사상구청장후보에 단수공천되었는데 강 후보는 평소 “노무현과 문재인에게 정치를 배웠고 그들이 하는 것과 똑같이 정치를 하겠다, 보고 들은 대로 한다“ 고 했으며 강 후보의 선거프랭카드 및 홍보물 등에도 노무현, 문재인식 정치를 따라하겠다고 했다.

그렇다면 강성권의 이번 폭행사건과 강성권 지역구인 사상구에서의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사퇴협박 등 무법천지를 저지르는 것은 결국 노무현, 문재인에게 배운 학습결과라고 봐야 한다.

사건이 터지자 더불어민주당이 강성권을 서둘러 당에서 제명하고 구청장후보직도 박탈했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의 사건해결 작태를 보면 당 내외에서 발생되는 반역행위, 경천동지할 사건, 추악한 범죄행위에 대해서도 당사자만 제명하는 것으로 꼬리를 잘랐다. 하지만 이와 같은 폭력사건이 강성권 한사람 제명으로 끝날 사태인가?

김노문재인(김대중,노무현,문재인)과 그 추종세력들의 정치구호는 국민이 주인이라는 '민주화', 진실과 정의를 말하는 '양심세력', 노동자농민 약한 자들을 위한다는 '평등의 가치'를 내세웠고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김노문재인의 사상, 이념, 정체성을 받들고 있다. 그러나 김노문재인은 이 좋은 용어만을 선점했을 뿐 실상 그들의 “민주, 양심, 평등”의 구호는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최근 언론을 달군 미투사건에서 보듯 안희정, 정봉주, 부산시당을 비롯한 친여성향 인사들의 성추행과 성폭력 사건의 가해당사자들이 대부분 더민당 핵심인사, 김노문재인의 추종세력이며, 더민당을 지지하는 종북좌파성향의 문화예술방송인들이다.

더욱이 드루킹사건이 터지면서 문재인과 김경수 등 그 일당들은 여론을 왜곡해 정권을 탈취하는 추악한 악행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짙어지고 있다. 이제 부산시민들이 더불어민주당부산시당을 가르켜 더듬어폭행당(성추행, 폭행, 협박)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헌법을 들먹이는 소위 민주자처세력, 운동권, 주사파출신, 호남지역, 촛불세력, 드루킹일당에게 묻자. 헌법 제1조 “민주공화국”에서는 촛불폭동과 여론조작으로 정권을 빼앗는 것이 민주화인가? 조직적으로 여론조장하는 것이 민주적인가?

노무현 문재인이 정치수제자들에게 정치를 얼마나 잘 가르쳤으면 도지사가 자신의 여비서를 성폭(추)행하고, 민주당 국회의원출신이 지지여성을 성추행하고(완전 오리발), 문재인측근이 자신의 선거캠프여직원 옷을 찢어버리며 폭행하고, 여성출마예상자에게 조직적으로 불출마를 협박하는가? 작금의 이 사태를 보면 사건당사자들은 물론 청와대, 더민당, 정권충견들의 만행이 마치 왕조시대, 암흑천지, 독재체제를 방불케 하고 있다.

청와대 참모가 출마한 부산 사상구에서 벌어진 조폭, 불법, 탈법행위가 들통 난 이 마당에 청와대는 할 말이 없어지고 더불어민주당은 위기감을 느낄 것이다. 이들 세력은 이제 엄중한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피해자들을 협박, 회유하거나 검경, 세무당국 등을 동원해 간접적으로 압박을 가할 수도 있다. 따라서 부산시민들은 두 눈 똑바로 뜨고 감시하여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과거 민주팔이들과 관련된 해괴한 사건과 이번 드루킹사건 등을 놓고 볼 때 문재인, 더민당, 김경수, 안희정, 정봉주, 강성권일당은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세력, 위인들이기 때문이다.

지금 문재인과 김정은의 도킹이 코앞이다. 김정은이 판문점에 오기에 앞서 북은 핵실험장을 없애고 장거리 미사일발사시험을 안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이에 감읍, 감지덕지한 문재인일당이 온갖 감언이설로 국민들을 현혹시키지만 영변핵시설은 낡을 대로 낡아 더 이상 핵실험을 할 수 없는 상황이고 장거리미사일 발사시험을 중단한다는 것은 유엔제재의 해제와 경제지원 및 미군철수협상카드일 뿐 대한민국안보에는 오히려 안보관붕괴의 독이 된다. 그럼에도 이런 북의 발언을 아전인수로 해석하며 당장 한반도의 봄이 온다고 떠드는 자들이 문재인과 그 졸개들 그리고 민족팔이들이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왜 김정은이 뜬금없이 “비핵화”를 앞세워 국제적 민족적 사기행각과 협상에 나서는 것일까? 필자가 보기에는 문재인일당이 장악한 대한민국이 북과 유사한 암흑독재공화국이 다 됐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보기 때문은 아닐까? 즉 지금 대한민국과 남북연방제든 연합제로 가더라도 3부자세습체제가 남한에 대해 전혀 꿀릴 것 없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김정은입장을 추론하건데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적화혁명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졌을 것으로 오판할 수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김정일과 남한내 주사파 입장에서는 사실 정치적으로 “반미반일 우리끼리” 구호만 앞세우면 문재인일당이 영구히 집권할 것이고, 종북좌파권력앞에 알아서 드러눕는 비열하고 추악한 군대, 공조직은 있으나 마나한 조직이고, 경제적으로는 문재인일당이 사회주의 좌파이념을 도입해 놨으며, 국민의식도 언론독재를 통해 완벽하게 통제했고, 문화적으로는 영화, 방송토론, 드라마, 문학작품 등을 통해 10대~50대들은 바보로 만든지 오래다.

특히 호남지역인민들은 김대중만 추켜세우면 절대충복이 될 터이니 김정은이 겁날 것이 없다. 더구나 김정은 뒤에는 영구집권을 꾀하는 시진핑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더민당 사상구청장 후보의 폭행사건을 설명하다 김정은 3부자세습체제를 언급하는 것은 논리비약이라 할 수 있겠지만 “노무현이 생전에 다른 건 다 깽판쳐도 남북관계가 잘되면 된다”라고 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고 그 나물에 그 밥이란 격언이 생각난다.

대명천지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드루킹, 강성권, 안희정, 정봉주가 어떻게 민주화, 양심, 평등의 가치를 말할 수 있는가? 우리는 이미 오래전부터 소위 민주화세력들의 민족, 민주, 양심, 촛불, 시체팔이 정권의 추악한 만행을 간파하고 비판해 왔지만 노무현, 문재인에게 정치교육을 받은 강성권사건을 비롯해 일련의 비민주적 비양심사건을 보면 진짜 양심있는 애국국민들의 망국우려가 현실이 되어 가는 느낌이다.

김노문재인의 오랜세월 정치사기행각은 이제 암흑의 막장을 향해 치닫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의 집단이적행위도 그 추진력을 다했다고 본다. 따라서 문재인은 석고대죄 권좌를 내려놓고, 더불어민주당은 치졸한 민주당 간판을 내려야 한다. 물론 행안부장관, 검찰총장, 경찰청장도 즉각 물러나고 서울경찰청장은 구속수사하여야 한다. 청와대, 더민당의 민중독재정치를 보면서 대한민국이 “독재암흑국가”가 되었다는 이 참담한 현실을 받아 들여야 하는 것이 참으로 역겹고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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