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새청연(새마을청년연합) 이 모 청년은 김해을 김경수 의원 사무실 앞에서 “댓글조작, 실검조작 으로 촛불을 선동하여 정권을 잡았다. 댓글조작 선동에 서 있는 김경수 의원은 무슨 마음으로 도 지사를 출발 하려고 하는지 국민을 향한 양심이 있기는 한지를 물었고 젊은 청년들이 납득 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해 달라”고 폭탄선언을 하고 나섰다.
또한 김경수 의원 의 도지사 출마선언은 댓글조작으로 속을 수 밖에 없었던 국민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일침 했다.
이 모 청년은 같은 날 경상남도청 앞에서 조작으로 인해 순진한 학생들 마저도 속였다. 더불어민주당원 및 김경수 의원은 모든 진실이 밝혀 지지기 않았다 이에 도지사 출마를 멈춰야 한다고 일관했다.
앞서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야 3당은 더불어민주당원 등의 댓글공작 및 여론조사 조작에 대하여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안을 국회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루킹 댓글조작 중심에 있는 김경수 의원은 당당히 특검을 포함해 모든 조사를 충실히 받겠다고 밝혔지만 야 3당은 “대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특검을 관철해야 한다”고 분수령을 내린 상태다.
한편 경찰은 김경수 의원 보좌관이 드루킹 측으로 부터 5백만원을 받은 정황이 드러나면서 조만간 소환 할 것이라고 말했다. 6.13 지방 선거를 앞두고 하루 아침으로 하나씩 터져 나오고 있는 댓글공작 사건 의혹에 관하여 청년들은 쇼설 네트워크 SNS 등의 불신과 피로감을 느끼고 혼란에 빠져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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