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살컴퍼니와 Media Works Bloom Japan은 한일 홈쇼핑 및 비디오 커머스를 위한 양해각서 (MOU)체결식을 지난 3월 30일 일본 도쿄 타마치에 위치한 Media Works Bloom Japan 본사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박살컴퍼니 '김인근 대표'/ Media Works Bloom Japan 'kazutoshi shimizu' 대표를 비롯한 각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 체결로 인해서 일본 및 한국 홈쇼핑에서 판매되었고, 판매되고 있으며, 앞으로 판매가 계획된 상품의 정보를 빠르게 확보하여, 국내 및 제 3국 홈쇼핑에 제안 유통하며, 더불어 온라인 유통까지 진행하는 유통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Media Works Bloom Japan은 일본의 유통 / 무역회사로서 연매출 200억 규모의 중견 기업이며, 일본의 홈쇼핑(테레비도쿄, QVC, ,후지티비)등의 홈쇼핑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유통하고 있다.
박살컴퍼니는 MCN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서 지금까지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컨텐츠를 기획 및 제작을 통해 점점 커지고 있는 VIDEO COMMERCE를 배경으로, 마케팅이 수반된 SNS유통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 사업에 있어 내재된 기술력과 확정된 파트너사 그리고 유통을 위한 다중 채널 접근 전략이 수반되었다는 것이 본 사업의 차별화 포인트이다.
박살 컴퍼니와 Media Works Bloom Japan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국에 Media Works Bloom Korea 지사를 설립하여 한일간의 홈쇼핑 및 비디오 커머스 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박살컴퍼니 김인근 대표는 '이번 MOU 체결로 MCN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서 컨텐츠 기획/제작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서 점점 커지고 있는 비디오커머스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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