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수 분류와 사형집행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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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수 분류와 사형집행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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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권과 김정은의 운명은 이제 곧 패망이 된다

[서울광수분류와 사형집행여부]

▲ ⓒ뉴스타운

1) 북한군 5.18 광주침공사실을 밝히는 등의 애국적 활동을 한 탈북광수들과 특정한 사람들.

5.18 북한개입폭로로 잘 알려진 몇명과, 잘 알려지지 않고 조용히 살고 있는 몇명, 일가족 전부 광수로 그 가족의 일부, 그리고 공개하면 국민들이 크게 충격을 받아 남한사회가 들썩거릴 정도의 특정한 한 사람을 포함해서 서울광수들 중 모두 십수명이 아직 미발표로 남아 있다.

위 미발표 탈북광수들을 광수로 명명하지 않는 이유는, 탈북 이후 5.18의 북한개입사실을 폭로하는 등의 애국적 활동을 한 바, 그들의 애국활동을 참작하여 광수로 명명하지 않고 있다. 또한 일가족이 모두 서울광수인 자 그 일가족의 일부는 광수로 명명을 하지 않고 있는 경우도 있다. (해당자는 누구인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또한 서울광수이나 있는 듯 없는 듯 적대적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몇명 역시 보류하고 있다. 이 십수명의 미발표 광수들은 광수로 명명되지는 않았으나 안보 당국에 그 자료는 모두 제출되었다.

2)지만원 박사에게 도발하거나 살해협박한 자들로서,

김유송, 정성산, 위철현(장진성) 등은 일고의 정상참작의 여지 없이, 총살형으로 사형이 집행된 위장탈북간첩 리수근과 같은 케이스로 사형선고의 대상이 되는 자들이다. (최근에 미래한국 신문보도에 따르면 박상학, 허광일, 이주성과 탈북단체장들이 한국당을 방문하여 5.18의 진실이 드러나는 것을 방해할 목적으로 지만원 박사의 조사위원선정을 방해하는 등의 이적과 여적에 가담하는 반역행위를 하였으므로 이들을 이에 포함시킨다. 위 허광일은 또한 지만원 박사의 사무실에 찾아와 반말과 욕설을 하고 도발을 한 사실이 있다. 이들의 행위는 국회의 조사로 자신들이 광수임을 밝혀지는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세를 이루어 단체행동으로 한국당을 협박하고, 5.18이 드러나지 않게하려는 이적죄와 여적죄를 짓는 것인 바, 마침내 그동안 감추어오던 자신들의 정체가 국회 조사로 백일하에 드러나게 될 조짐이 보이자 흡사 미꾸라지에 소금 뿌린 것처럼 발악적으로 행동하고 있다. 이와 같은 행동들은 스스로 광수임을 자백하는 증거이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다.

만약 그들이 광수가 아니라면 지만원 박사의 조사위원선정을 더욱 더 환영하고 지지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국회 차원의 조사로 그들이 광수가 아님이 자연히 밝혀지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해공작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자신들의 결백이 만천하에 밝혀지는 기회가 다가왔는데도 오히려 방해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자신들이 이번 국회 조사로 광수임이 드러나 위장탈북 남파간첩으로 리수근처럼 총살로 사형 당할까 두려워 조사를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극렬하게 방해공작을 하고 있는 것이라는 말 이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행동을 하는 자체가 그들이 광수임을 스스로 자백하는 행동이며, 그들이 광수임을 드러내는 또하나의 강력한 증거가 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5.18 북한개입사실을 폭로하는 등의 애국적 활동을 하다가 광수들이 발견되자마자 5.18 북한군개입을 부인하고 지만원 박사에게 도발을 한 자들로서 위에 거명한 자들 이외에도 몇명이 더 있다. 이들의 얼굴 역시 일치되는 특징점들이 상세히 비교분석되어 당국에 제출되었다. 사형 여부는 당국이 철저하게 조사하여 위장탈북임이 밝혀지면 리수근의 경우처럼 즉각 총살형으로 사형을 집행하여야 할 대상이 된다. 그러나 시스템클럽측으로서는 5.18의 북한군개입사실을 폭로하는 애국적 활동을 한 바 있기 때문에 그 공로를 고려하여 사형을 면하게할 청원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이 자들의 사형집행의 판단 여부는 전적으로 당국의 결정에 좌우되며 사면 여부는 전까지의 애국적 활동과 그 이후의 반역적 활동의 비중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몇몇은 도발을 하였기 때문에 사안에 따라 총살형의 집행을 요구할 수도 있다. 그러나 5.18을 폭로하는 등의 도움으로 시스템클럽측으로부터도 사면 청원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정성산은 커터칼 살해협박을 하였으나 최근에 식당을 개업하고 비교적 온건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바, 현재 정당방위의 즉각적인 사적 취명대상에서 제외된 상태이다. 그러나 언제든지 좌표는 조선족 리어잔들을 통하여 금새 파악할 수 있다. 그들의 최대의 약점은 얼굴이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다는 사실이다.

3) 자중하거나, 감시조의 감시하에 눈치를 보며 조용히 살고 있는 대다수 서울광수들,

이들은 일단 사형집행 전 사면청원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그 이유는 북한인으로서 거부할 수 없는 북한정권의 명령에 따라 탈북하였으나 대한민국에 적대행위를 하거나 간첩질을 하지 않았고, 5.18을 부인하거나 옹호하는 행위를 한 적이 없고, 광수임을 부인하기 위해 소송이나 단체행동에 가담한 일이 없으며, 지만원 박사에게 적대행위를 한 사실이 없으므로 사면청원의 대상이 된다.

서울광수들 중 위의 대표적인 이름들만 거명한 이유는 다른 모든 서울광수들은 비교적 잠잠하게 자중하고 있고, 그중 일부는 자수 전향 의사를 보내온 바, 사형을 면할 이유가 있다할 것이다. 

서울광수들 중 사형을 절대로 면하지 못할 자는 바로 황장엽이다. 이미 사망하여 사형집행을 할 수 없다 하더라도 반드시 황장엽의 전범행위를 밝혀 국립묘지에서 그 시체를 파내고 부관참시하여 처형해야 한다. 황장엽은 반탐조 조장으로, 아들의 하숙비를 처리하는 일로 광주를 방문한 무고한 해남주민 김인태를 무장납치하여 살해한 수장으로 1급 전범에 속한다.

서울광수들이 사형을 면할 정상참작의 경우는 탈북 이후 행적과 활동에 따라 좌우된다. 

탈북 후 간첩질을 하거나, 에스피오나지 활동을 하였거나, 5.18을 부인 또는 옹호하는 행위를 하거나, 광수임을 부인하기 위해 소송이나 단체행동에 가담하거나, 협박하거나, 지만원 박사에게 도발하여 적대행위를 하는 등의 행위들을 하면 죄를 스스로 자복하여 입증하는 결과가 되어 필연히 위장탈북간첩 리수근처럼 총살형으로 사형이 집행될 것이다.그러나 자중하거나, 5.18 북한군개입을 폭로하거나 하는 등의 공적이 있다면 정상참작의 여지가 생겨 사형을 면할 수도 있다.

북한정권과 김정은의 운명은 이제 곧 패망이 된다.

김정은 참수작전과 북한의 전략거점이 초토화 되는 전쟁이 이미 결정되었다. 그 구체적인 대응준비지시가 중국 비밀정보국 산하 동북부지방주재 거점에도 전달되었다. 마약제조범 사살과 시체처리 청소하청조직인 Hitman팀에까지 그 구체적 정보가 전달되었다. 이 정보는 시진핑 주석이 김정은을 베이징으로 불러들인 이유와 그 궤를 같이한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공산사회주의체제로 합법을 가장하여 체제전복을 시도하고 있는 문재인 일당들 역시 패망이 예약된 상태이다. 더불어 탈북광수들을 부추기거나 신분세탁을 해주는 등의 국정원내에서 암약하고 있는 김대중 추종 국가반역자들 역시 모조리 일망타진 될 것이다.

서울광수들은 시국이 돌아가는 패를 잘 읽어야 사형을 면할 수 있다. 

이미 김정은 북한정권은 조만간 패망하게 되어 있다. 문재인 일당도 마찬가지이다.

그렇다면 서울광수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군사작전이 끝난 후 북한 레이짐이 체인지되고 문재인정권이 끝나게되면 곧 서울광수들의 운명의 시간이 다가올 것이다. 모두 잡혀 위장탈북간첩 리수근처럼 즉각 총살로 사형이 집행될 것이냐, 정상이 참작되어 사형을 면할 것이냐는 그들의 한 행위에 따라 달라진다.

서울광수들의 목숨값의 가치는 민족반역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목숨값보다 훨씬 소중하다.

위 세 사람은 6.25와 숙청과 기아로 수백만의 남북한 주민들을 죽음에 이르게 한 민족반역자로 반드시 참수처단되어야할 반민족 역도들이다. 그러나 서울광수들은 거부할 수 없는 환경에서 태어나 명령에 따라 움직일 수 밖에 없었던 정상이 있다. 그러나 아무리 그러한 정상이 있다 하더라도 만약 서울광수들이 도발을 계속한다면 그 정상참작의 여지가 사라져 위장탈북간첩 리수근과 같은 케이스로 곧 있을 북한정권 패망 후 즉각 총살형에 처해질 것이다. 그러나 자중하면서 조용히 지내거나, 특히 5.18의 진실을 폭로하는 애국활동에 참여한다면 크게 정상이 참작되어 가장 확실하게 사형을 면할 수 있다.

앞길을 잘 판단하고 발걸음을 신중하게 해야할 것이다.

서울광수들은 민족반역도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위하여 하나뿐인 소중한 생명을 버릴이유가 절대로 없다. 왜냐하면, 인류의 공적인 북한정권이 이제 곧 패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김일성 김정일은 격하되고 김정은은 사라진다. 그리고 김일성 씨족을 옹립하여 인권폭압독재왕정정권을 떠받치고 절대적인 권력을 누리고 있던 당,군의 핵심간부일꾼들도 모두 처형되어 죽게된다. 조금만 참고 있다가 북한정권이 패망하면 감시조의 감시에서 해방이 되어 자수하고 자유 대한민국에서 완전한 자유를 누리면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인생을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매우 좋을 것이다.

총기로 무장하여 무고한 광주시민 김인태를 납치 폭행 고문 살해한 사진으로 범죄사실이 증명된 1급전범 황장엽을 제외하고는 서울광수 모두 탈북 후 남한에서 한 그 행위에 따라 사형을 면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처럼 집단으로 세를 이루어 지만원 박사에게 도발하면 위장탈북간첩 리수근처럼 총살로 사형 당해 죽고, 조용히 자중하고 있다가 김정은 북한정권이 패망하고 감시조의 감시에서 벗어나 해방이 되어 자수하면 산다.

집단으로 세를 이루어 도발을 계속한다면 그 행위들이 모두 채증되고 때가 이르면 재판에 회부되어 법에 따라 사형이 선고되면 돌이킬 수 없이 모두 총살형으로 사형이 집행될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운명을 곧 패망할 북한정권에 갖다바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도대체 무엇때문에 자신의 소중한 생명을 빈라덴, 카다피 같이 비참하게 곧 사라지게 될 3대 세습 민족반역 역도에게 허망하게 갖다바쳐야 하는가?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북한정권이 패망하면 북한에 있는 가족들도 찾고, 자수하여 자유도 찾아, 완전한 자유인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더 좋지 않은가? 그러므로 자신의 소중한 생명이 처단해야할 3대세습 민족반역자 한사람 때문에 총살당하지 않도록 쓸데없이 도발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도발하는 것은 즉, 총살형을 예약하는 것이다. 위장탈북간첩 리수근은 단순히 도망가다가 잡혀서 총살을 당하였다. 그런데 서울광수들이 단순한 도망을 넘어 도발을 계속한다면? 정상참작도 안되고 두말할 필요없이 바로 총살형이다! 이것이 바로 서울광수들에 처한 현실이다. 도발하여 머지않아 총살형으로 사형 당할 것인가!, 자중하고 있다가 때가오면 자수하여 완전한 자유를 찾아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것인가! 선택에 따라 죽고사는 운명이 달라진다!

서울광수들이 사형을 당할 수 밖에 없는 죄는 다음과 같다.

1. 사형선고 후 총살형으로 사형집행을 당할 수 밖에 없는 죄. (총살당한 위장탈북간첩 리수근과 같은 케이스).

5.18을 부인하거나 옹호하는 행위, 광수임을 부인하기 위해 소송이나 단체행동에 가담하는 행위, 협박하는 행위, 지만원 박사에게 도발하거나 5.18진실규명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 간첩질을 한 행위, 남한에서 에스피오나지 활동을 한 행위 등이 있을 때에는 사형이 선고되고 위장탈북간첩 리수근의 경우와 같이 총살로 즉각 사형이 집행됨. (현재 신문기사에 난 행위들로 볼 때 이 항목에 해당이 되어 사형을 면할 기회를 스스로 차버리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다.)

2. 사면청원으로 사형을 면하고 완전한 자유를 찾아 자유대한민국의 당당한 국민으로 잘 살아가는 케이스.

아직까지는 감시조의 감시가 있고 북한에 남아 있는 가족들의 안위를 고려하여 일단 조용하게 자중하고 있다가 북한정권이 패망하면 감시조의 감시가 자연히 없어지므로 자수하고 사면받아 사형을 면하는 길. (대다수의 자중하고 있는 서울광수들이 이에 해당이 된다.)

<서울광수들의 도발행위가 군법과 형법의 이적죄와 여적죄 등에 해당되는 법리>

1) 북한군의 무장게릴라 집단의 공작조로 1980년 5월 대한민국 광주에 불법침공하여 국군을 적대하고 국가전복 군사작전에 가담한 적군병의 일원이며, 또한 무고한 광주시민학살에 적군병의 일원으로 공작에 가담한 전범 혐의로 군사법정에 회부될 군사상의 죄에 해당이 됨. (군법은 2심까지만 있음).

2) 현재는 내국인국적의 신분으로, 5.18을 부인하거나 옹호하는 행위, 광수임을 부인하기 위해 소송이나 단체행동에 가담하는 행위, 협박하는 행위, 지만원 박사에게 도발하는 행위, 지만원 박사의 5.18진상규명활동을 방해하는 등의 북한군의 5.18 불법광주침공군사작전과 전쟁범죄를 은닉하고 옹호하는 행위들은 적국에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하는 여적에 가담하는 것이므로 그 행위에 따라 공소시효가 유지되고 있는 형법 제99조(일반이적)죄와, 제93조(여적)죄, 제92조(외환유치)죄, 제98조(간첩)죄와  제101조(예비, 음모, 선동, 선전)죄 등에 각각 해당이 된다.

이에 따라, 지만원 박사에게 도발하는 자들은, 

1) 탈북스토리 전면정밀재조사와 

2) 위장탈북 남파간첩혐의로 수사의뢰될 것이며, 

3) 북한군 게릴라집단 공작요원으로 1980년 5월 광주에 불법침공하여 국군을 적대하고 국가전복 군사작전에 가담한 적군병의 일원이며, 또한 무고한 광주시민학살에 적군병의 일원으로 가담한 전쟁범죄 혐의는 군사상의 죄가 되므로 군사법정에 고발되어 군법에 회부될 것이며,

4) 현재는 내국인국적의 신분으로 5.18을 부인하거나 옹호하는 행위, 광수임을 부인하기 위해 소송이나 단체행동에 나서는 행위, 협박하는 행위, 지만원 박사에게 도발하는 행위, 지만원 박사의 5.18진상규명활동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 채증되어 현재까지도 공소시효가 유지되고 있는 이적죄와 여적죄, 외환유치죄, 간첩죄, 예비음모선전선동죄 등으로 고발될 것이다.

5) 서울광수들을 두둔하는 자들 (기자 등 언론인, 방송인, 법조인, 국회의원, 행정부, 일반인 등) 역시, 공소시효가 유지되고 있는 이적죄와 여적죄에 해당이 되는 법리가 성립이 되므로 그들의 서울광수 두둔, 옹호행위 역시 모두 채증되고 고발되어 여적 재판에 회부될 것이다. (그 예로 백요셉이라는 기자가 미래한국에 서울광수들을 옹호하는 기사를 내면서 허위사실들을 인용하고, 탈북자 전체와, 위장탈북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광수들을 한데 묶어 '인종차별'이라는 어휘로 모략과 선동질을 계속하고 있다. 지만원 박사는 전체탈북자를 위장탈북자로 구체적으로 지칭한 사실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위와같은 허위기사와 인신공격적 언어로 모략과 선동질에 가담하는 것은, 이 역시 탈북광수들의 편을 들어 5.18을 드러나지 않게 하려는 반역행위로 공소시효가 유지되고 있는 이적죄와 여적죄 그리고 예비음모선전선동죄에 해당이 된다.)

6) 서울광수들이 떼를 지어 소송을 가해오면 재판과정에서 각각의 탈북스토리를 전면재조사하게 될 것이며, 다른 정상탈북자들의 증언과 탈북과정의 정밀재조사에 의해 드러난 거짓말들로 인해 도리어 자신들이 제기한 소송으로 자신들의 가짜탈북스토리가 드러나게 되고 결국 위장탈북임이 재판정에서 증명되어 리수근처럼 총살형을 당하게 되는 것이 소송으로 도발해오는 서울광수들에게 정해진 숙명인 것이다. 따라서 집단소송이건 개별소송이건 대환영 한다. 마침내 법정에서 가짜탈북스토리가 백일하에 밝혀지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서울광수들이 크게 착각하거나 간과하고 있는 것이 하나 있다. 남한에는 서울광수들만 있는 줄 안다. 그러나 서울광수들과 2세대 위장탈북 남파간첩들을 제외한 수천 수만 명의 나머지 애국탈북자들의 사실증언이 대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감지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는 것이다.

일례로 위철현이 소송을 걸어오지 않았다면 위철현의 가짜탈북스토리와 위장탈북혐의를 끝내 밝히지 못하였을 것이다. 어리석게도 위철현 스스로가 자신의 거짓말을 입증하는 장을 마련해 준 것이다. 이로써 위철현의 위장탈북이 증명되고 대법에서 형이 확정되면 마침내 기다리고 있는 것은 총살형으로 사형이 집행되는 일만 남아있는 것이다. 나이도 얼마되지 않은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겠는가! 그러한 운명이 정해진 위철현도 형이 확정되기 전에 사형을 면할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즉, 도발하면 죽고, 자수하면 산다 !

참고: <도발하는 서울광수들을  위장탈북혐의로 남파간첩여부를 수사의뢰하는 것은 적법한 일이며, 간첩으로 의심되는 자를 신고하는 것은 법에 의해 보장된 일임을 알립니다.>

참고: 자유게시판 20850 ("백요셉이도 위장 탈북자 인가?")의 글의 댓글에 '굳모닝'님의 코멘트가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굳모닝 작성일 18-04-14 10:56 / 이만갑, 모란봉클럽 등 탈북자 나온 프로그램의 출연자 가운데는 북한에 있는 광수의 후손들이 섞여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광주 5.18 이후에 북한에서 태어난 소위 출신 성분이 좋은 젊은 탈북자중에 북한으로 살아서 돌아간 5.18광수들의 손자.손녀, 아들.딸이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합니다.")

'굳모닝'님의 위 글은 대단한 분석력과 혜안이 있는 글입니다.

바로 5.18 북한광수들의 2세들이 탈북하여 활동하고 있는 증거들이 있습니다. 그들 중에 자신들만의 식별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북한광수인 자신의 부모 이름을 자기의 이름으로 위장하여 남한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탈북자도 있고, 평소에는 적극적으로 애국적활동을 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북한편을 드는 젊은 탈북자들도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자료 역시 취합해 1세 광수들과 따로 분류되어 광수2세 위장탈북 남파간첩혐의로 당국에 제출되었습니다.

글 :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노숙자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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