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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가 “군대가기 싫어요” 예문 제시

기사승인 2018.04.13  15: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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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작태의 통일부공무원은 국민혈세로 봉급주기 아까우니 북으로 추방하라.

   
▲ ⓒ뉴스타운

이른 바 남북정상회담(문재인과 김정은의 접선)을 앞두고 통일부가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남북정상회담에 바라는 희망사항을 공모하는 이벤트를 하겠다며 페이스북에 예시문을 제시했는데 그 예시문에는 “군대가기 싫어요”라는 내용도 들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문구의 예시문이 올라 온 것에 대해 국민들이 거세게 비판하자 통일부는 이 문구를 “사이좋게 지내요”라는 내용으로 교체했다고 한다.

통일부가 궁여지책으로 문구를 교체했지만 필자가 보기에는 바뀐 문구역시 눈가리고 아옹이다. 당초 예시문에 넣었던 “군대가기 싫어요”와 “사이좋게 지내요”는 본의가 같다고 본다. 군대는 적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한 조직이다.

그런데 적과 사이좋게 지내면, 적의 공격가능성이 없다고 여겨질 것이고, 적의 공격가능성이 사라졌다고 판단되면 군대갈 필요가 없을 것이고, 군대갈 필요가 없는데 군대를 가라고 하니 군대가기 싫은 건 당연하다. 얼핏 보기에 이 두 문장이 전혀 연결이 안 되고 인과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본질을 놓고 봤을 때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최악의 북한체제(3부자세습)와 휴전중이다. 북한은 “남한해방, 주체사상, 민족자존”이라는 낡은 널빤지로 지옥사육장을 만들어 북한동포들을 그 틀속에 가두어 탄압하고 있다. 이러한 3부자세습체제는 주민 300만을 굶겨죽이고, 아사시키고, 살해했으며 북한의 반인륜적 범죄행각을 비판하는 수십만의 양심인사들을 정치범 수용소에 감금한 암흑세계, 지옥천지다.

그럼에도 북은 3대세습깡패체제가 우월하다며 남한을 북한식으로 해방시키는 적화통일을 하겠다고 호언하고 있고, 또한 김정은일당은 살인마체제를 지키기 위해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며 국제사회와 동족을 협박하고 있다.

그런데 깡패세력과 “사이좋게 지내자”고 하고 그들로부터 생존을 지키는 “국방의무를 싫다”고 하는 문장이 국민들에게 바라는 희망사항 공모 문구에 포함됐으니 통일부공무원이 대한민국 공무원들인지 북한노동당 당원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저런 얼빠진 생각을 지닌 공무원들을 국민들이 혈세를 바쳐 호의호식 먹여 살리다니 분통터지고 열 받아 정수리가 열릴 것 같다. 통일부는 문구하나를 가지고 확대해석한다고 볼멘소리를 할지 모르지만 하나를 보면 열을 알고 수정한 문구를 보면 당초 제시했던 문구의 취지를 짐작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통일부가 왜 이렇게 무리수를 두며 반역적 문구를 동원해 이벤트를 벌이는 것일까? 그 해답은 2017년 4월 19일 19대 대선(사실상 정권탈취절차) 방송토론회에서의 문재인 발언이 대변해 준다. 당시 “우리나라의 주적이 누구냐”는 질문에 문재인은 대통령으로 할 일(북한이 주적이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는 문재인이 ”북한을 주적“으로 말하지 못함을 증명해 준 것이다. 이런 자를 대통령으로 뽑아 청와대로 보냈고 그 참모진들 역시 주사파, 운동권, 참여연대 출신 등으로 구성되었으니 통일부가 그런 문구를 넣어서 대국민설문을 해도 이상할 것이 없는 나라가 된 것이다.

철닥서니 없는 젊은이들과 호남공화국 인민들의 반미, 친중사대주의 의식, 국방의무 경원시, 국민안보관 붕괴작업이 어찌 문재인 정권에서만 일어난 현상일까? 그렇다. 바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이 집권했을 때부터 운동권 득세, 주사파 준동, 전교조 교육, 민노총극렬투쟁 등을 통해 자유대한민국 정체성은 흔들렸고, 국가관이 완전히 무너졌기 때문이다.

박근혜대통령의 탄핵과 구속과정을 돌이켜 보더라도 지금 대한민국이 도저히 정상적인 국가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국격과 정의와 상식이 붕괴됐다. 일련의 과정을 보면 문재인 등을 위시한 민주팔이, 주사파, 운동권, 폭력노조, 더듬이당, 위선인사, 집권탐욕세력, 기회주의 위장보수세력들이 야합해 최순실문제, 세월호 7시간, 테블릿피시, 공익재단설립, 블랙리스트 등을 악용해 촛불난동과 어용언론노조들을 동원해 박대통령과 그 측근들을 모함하여 누명탄핵, 불법구속함으로서 정권탈취쿠테타를 자행했다.

그리고는 헌법에도 없는 “적폐죄, 국정농단죄, 괘씸죄, 재판불출석죄”를 곁들여 결국 박대통령에게 징역 25년이라는 살인적인 사실상 종신형을 선고했다. 그런데도 검찰은 이 종신형이 형량이 낮다고 항소를 하겠단다. 정의의 사도(使徒)가 되어야 할 검찰이 상식과 정의를 난도질하는 사도(邪道)의 길을 가고 있다고 본다.

지금까지 어둠의 세력들은 지하에서 활동하다 박근혜대통령탄핵을 전후해 노골적으로 양지로 나와 민중쿠테타로 권력을 장악했다. 이제 이들은 국민들 눈치도 살피지 않고 제 세상만난 듯 종북, 반미, 친중, 독재권력을 향유하며 날뛰고 있다. 그 작태들은 마치 고깃덩어리를 앞에 놓고 서로 뜯어 먹으려고 으르렁대는 이리떼와도 흡사하다

문재인 일당이 권력을 장악한 이후 대한민국 정치, 경제, 안보, 외교, 사회가 심각하게 불안정하고 국정혼란이 극에 달해 있다 그리고 평창올림픽 이후 문재인과 그 일당들이 벌이는 종북놀음을 보면 이들이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정권을 강취한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번 통일부의 “군대가기 싫어요” 문구는 문재인 일당이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자신들의 속내를 그대로 드러낸 함축된 문구로 봐야 할 것이다.

박진하 대기자 pjenh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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