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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저들의 뇌를 망가뜨려 놓았나?

기사승인 2018.04.12  15: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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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은 대통령이 되자마자 각종 위원회를 만들어 권한을 행사하고 있는데 그것은 소위 인민위원회다

   
▲ ⓒ뉴스타운

공산주의가 태동하기 전에 미국에서 정치학을 공부한 이승만은 수십 년 간 공산주의의 태동과 만행을 주목하며 항일운동과 병행하여 세계정세를 굽어보고 있었다. 해방이 되었을 때 이미 공산주의자들로 우글거리던 조국이었다. 해방 전부터 오늘날까지 약 100여 년간 사회주의 물결이 그치지 않고 도도히 흐르는 이 괴이한 한반도에 좌익의 입장에선 태어나선 안 될 나라를 세웠던 것이다.

남한 공산주의의 태동은 1918년 이동휘가 ‘한인사회당’을 조직한 것이 효시이다. 1921년 ‘고려공산당’으로 개편하면서 22살 박헌영이 책임비서로 활약한다. 1945년 해방 후 박헌영은 귀국한 이승만에게 2번이나 인민위원회 주석 취임을 부탁하였으나 이승만이 거부하자 박헌영은 이승만을 ‘민족 반역자 및 친일파의 수령’이라고 비난 성명을 발표하였다.

이승만은 그때부터 친일의 딱지를 달았다. 악마의 이념인 공산주의는 친일파란 단어를 전략적 무기로 사용하였다. 지금도 위안부 동상을 세우며 반일에 세뇌 된 나라이기에 TV에 나온 어떤 꼬마는 “커서 친일파를 척결하고 싶어요.” 라고 말 할 정도다. 해방 당시에 국민의 78%가 공산주의 사상을 선호하는 조국에 이승만은 “온 세계를 파괴하는 자는 공산당이요, 조선을 파괴하는 자도 공산당이다”라고 계몽하였다.

이승만은 김일성과 김구의 인생에서 최대의 숙적이었다. 그래서 북한을 추종하면서 김구를 존경하는 남한의 좌익 반역들에게 이승만은 이가 갈리는 분단의 주역이며, 친일파며, 제주 4.3의 학살자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그 위대함을 알아주는 이승만과 박정희라는 인물은 이런 빨갱이 나라에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아까운 위인들이다.

스탈린은 일찌감치 우리 민족을 깔보고 있었다. 그래서 제대로 배움도 없었던 소련군 소속 대위 33세의 김일성을 내세워 자신들의 관할인 북쪽을 통치하게끔 하였다. 그러나 이승만으로 인해 한반도 전체의 통일 된 공산정부를 세울 수가 없던 중, 미군이 철수하자 김일성이 침략전쟁을 일으켰지만 미군이 다시 들어 와 연합군을 주도하여 남한을 지켜내었다.

그때부터 더욱 더 북한과 남한 좌익빨갱이들은 이승만을 철천지원수로 몰아세우고 미국을 철천지원수 미 제국주의라 부르며 70여 년간 절규하고 있다. 아직도 전향하지 않은 노령의 백기완을 보면 인간의 능력으로는 고장 난 뇌의 회로를 고칠 수 없다는 것에 절망감을 느낀다. 다만 내가 북한에 태어나지 않고, 좌익 정신병에 걸리지 않은 것만을 하늘에 감사할 따름이다.

문재인의 적폐청산을 고지곧대로 믿는 어리석은 국민들은 청와대의 비서실장과 비서관들이 대한민국의 주적 북한의 적장인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숭배하는 주사파 출신들이라는 것을 알고나 있는가? 헌법을 왜 고치려고 하는가를 알고 싶어 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 다만 경제에는 민감하여도, ‘정부는 잘하고 있는데 경기가 안 좋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동맹국 미국과 일본은 유래 없이 경제가 급상승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만 죽을 쓰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 문재인의 적폐청산만 있으면 저절로 잘 먹고 살줄로 착각하고 있다. 북한이 어려운 것도 잘 모르고 중국이 침체에 빠진 것도 잘 모른다. 쓰레기 좌익언론이 선동하는 나라에서 자신이 눈 감고 귀 막고 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정부는 언제나 노골적인 코드인사를 한다. 요즘은 참여연대라는 좌익단체 출신들을 대거 기용하니 세간에서 우리나라 최고 명문대는 참여연대라고 비난을 하고 있는 지경이다. 그들에게 자격이나 자질, 전문성 따위는 필요 없다. 김일성주의자 운동권 주사파가 청와대 비서관의 자격이듯이 반미, 보안법 철폐와 종북을 하는 참여연대에 있었다는 자체가 정부 요직의 자격이 되는 것이다.

문재인은 대통령이 되자마자 각종 위원회를 만들어 권한을 행사하고 있는데 그것은 소위 인민위원회다. 그는 급속도로 사회주의 국가로 치달리고 있으며 화룡정점은 헌법 개정에 있다 할 것이다. 지금 남북한이 서로 손을 잡고 있는 이상한 평화가 몹시 비위 상한다. 그들이 구상하고 있는 연방제를 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는 문재인의 급한 마음이 보이기 때문이다.

성격이 판이하게 다른 체제로 1국가 2체제는 사실상 어려워 헌법 개정을 서두를 것이다. 문재인은 북한에 나라를 바치려 하는 것일까? 노벨상 때문인가? 인민 해방을 위해선가?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회고록에 밝힌 대로 유엔의 북한 인권결의안 표결을 북한에 물어봐야 한다는 문재인은 북한 인민의 인권 따위는 개밥에 던져주는 인물이다.

대통령 문재인이 영화를 보면서 흘리는 인간미 넘치는 눈물은 목표 달성을 위한 악어의 눈물이지만 세상 물정 모르는 젊은이들은 감동을 받는다. 서울시장 선거 때 시장 박원순이 도시락 하나 담은 백팩을 등에 매고 대학가를 어슬렁거리기만 하여도 서민적이고 소탈한 우리 시장님이라고 눈에서 하트마크가 줄줄 흘러나오는 이 나라 젊은이들이다.

가장 이념의 날이 서야 할 한국에서 지금 돌아가는 현실이 믿기지 않는다. 방송국도 빨갱이, 법관도 빨갱이, 교육계도 빨갱이, 국회도 빨갱이, 청와대도 빨갱이, 도대체 저 수많은 빨갱이들, 저 수많은 좀비들은 누가 다 키워 놓았단 말인가? 누가 저들의 뇌를 망가트려놓았단 말인가? 거기에 국민들은 빨갱이란 말이 철 지난 색깔론이라 생각을 하고 있으니 참으로 이 현실이 꿈을 꾸는 것만 같다.

글 : 필명(Evergreen)

편집부 news@newsto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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