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법부가 직접적 증거도 없이 국민을 우롱하고 거짓촛불의 조작, 기획, 음모의 불법탄핵세력의 손을 들어주었다. 거짓촛불에 법치가 사망한 치욕의 날로 똑똑히 기억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헌법을 지켜야 할 사법부가 거짓촛불에 매몰되어 살인적인 정치보복재판을 자행한 것으로 반드시 국민과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고 국가경제와 국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오늘 거짓촛불 사법부는 끝까지 인민재판, 여론재판을 한 것이다. 삼성 이재용 재판에서 이미 부정한 청탁이나 정경유착이 없었다고 드러났다.
그동안 정치검찰과 법원은 경제공동체, 제3자뇌물죄, 묵시적 청탁 등 악마적 짜맞추기를 위해 수많은 신조어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이제 대대수 국민들은 불법탄핵의 진실을 알고 있고, 거짓촛불에 놀아난 검찰과 사법부가 대국민 사기극을 벌인 것을 직접 목격하고 있다. 국민여론은 더 이상 거짓촛불의 편이 아님을 경고한다.
거짓촛불 사법부의 정치보복 판결에 대한 국민불복과 국민저항은 태극기를 중심으로 더욱 거세질 것이며, 대한민국 법치를 사망시킨 죄값을 반드시 치르게 될 것이다. 이제 사법부는 국민의 질문에 답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돈 한 푼 받은 적이 있는가 ▲박근혜 대통령이 어떠한 경제적 이익이나 사리사욕을 챙긴 적이 있는가 ▲ ‘컴퓨터 한방이면 터트릴 수 있다’고 한 고영태의 녹취파일을 제대로 수사했는가 ▲불법으로 취득한 손석희의 태블릿 PC의 취득과정과 사실관계를 수사했는가 ▲거짓으로 밝혀진 ‘세월호 7시간’ 괴담을 만들고 유포한 자들을 조사하고 처벌했는가?
대한민국의 자랑스럽고 깨끗한 박근혜 대통령은 죄가 없다.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
2018. 4. 6
대한애국당, 천만인무죄석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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