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은 주사파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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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은 주사파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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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이 주사파라는 사실은 대법원과 국정원이 증명했다

▲ ⓒ뉴스타운

"청와대 임종석, 나는 주사파 아니다"라는 동영상이 12만회를 기록하고 하루 만에 유튜브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충격적이고 선정적이고 폭력적이라는 것이 이유입니다. 아마 빨갱이들이 신고하여 삭제해 달라 했겠지요.

이 내용은 저작권을 위반한 내용도 아니고, 허위의 내용도 아닙니다. 국가안보를 위해 정책결정자를 감시하는 국민적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다수의 신문기사를 발췌 인용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안보를 위한 것이기에 유해사이트라 할 수 없는 성격의 내용입니다. 일반 개인을 공격한 것이 아니라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는 공적존재에 관한 객관적 기사를 발췌한 것으로 국민 모두가 알아야 할 매우 중요한 내용입니다.

이렇게 막으면 전단지로 국민에 알리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A-4지 절반 크기로 아래 내용을 인쇄하여 100만부를 목표로 뿌려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전단지 내용을 빨리 널리 알려야 나라가 삽니다.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전단지 내용입니다.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은 주사파 핵입니다

임종석이 주사파라는 사실은 대법원과 국정원이 증명했습니다. 1) 남한의 지하에는 수많은 주사파 조직들이 있고, 2) 전대협은 주사파-조직들이 연합하여 만든 조직이고, 3) 전대협의 모든 의장과 간부들은 100% 주사파라는 것입니다. 주사파는 김일성주체사상을 지도이념과 행동강령으로 삼고, 김일성부자에 충성맹세를 하며, 민족의 정통성은 북한에 있고, 남한은 태어나서는 안 되는 불결한 정권이기에 타도해야 한다는 신앙을 가지고, 반미, 반국가, 종북활동을 전개해 왔다고 합니다.

대법원 판결(92도1244, 92도1211, 93도1730): “전대협 내 ‘정책위원회’는 ‘북한이 주장해온 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혁명(NLPDR) 지침에 따라 우리사회를 미제국주의 식민지로, 우리정권을 친미예속 파쇼정권으로 규정하면서 반전반핵, 미대사관폐지, 미군철수, 팀스피리트훈련 영구폐기, 국가보안법철폐, 현정권타도, 평화협정체결, 고려연방제등을 주장하는 이적단체다.”. 주사파가 이적행위자라는 뜻입니다.

안기부 수사발표(1991): “주사파-지하조직에는 ‘반미청년회’, ‘자민통’ ‘관악자주파’ ‘조통그룹’ ‘반제청년동맹’ 등이 있고, 전대협은 이 지하조직들이 공동으로 운영한 조직이다. “주사파는 전대협, 한총련 등을 만들어 학생운동을 지휘했다. 이들은 ‘김일성원전’을 읽고, ‘한민전지령’을 청취-추종하며 북한주도의 통일을 목표로 활동했다. 주사파는 ‘위수김동(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친지김동(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동지)’이라는 호칭을 써가며 김일성과 김정일을 진심으로 추앙했다”

주사파 만세 및 맹세:  “김일성 수령님 만세!김정일 지도자 동지 만세! 한국민족민주전선 만세! 민족해방민중민주주의 만세!” “위대한 수령님 김일성 동지와 우리의 지도자 김정일 비서의 만수무강과 한민전의 영도아래 숨통이 끊어지는 그날까지 죽음으로 혁명을 사수하며 조국과 민족이 완전 해방되는 그날까지 열사 헌신 하겠습니다” 

전 주사파 최홍재, 이동호, 홍진표, 강길모의 증언: “전대협은 주사파가 만든 조직이다. 주사파가 아닌 전대협 간부는 없다” “주사파 NL그룹이 학생운동을 장악했다.” “전대협은 주체사상 추종조직이며, 대남선전매체 ‘한민전’의 투쟁방침을 추종했다” “주사파는 극소수 학생만이 추종했던 이념이라는 전대협 출신들의 주장은 거짓말이다.” 

임종석은 북한에 30억원을 보냈습니다.‘경문협’이라는 사단법인을 만들어, 의원시절인 2005년부터 비서실장이 될 때까지, 방송 등 매체들로부터 북한영상을 사용한 데 대한 저작권료를 받아 그 중 23억 원은 북한당국계좌로 송금하고 나머지는 제재가 풀리는 대로 보내겠다며 법원에 공탁해놓고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김일성 종합대학 현대화를 위해 7억 원을 송금했습니다. 그는 2,000년부터 8년에 걸쳐 국회의원을 하면서 국보법폐지, 북한인권법반대, 이적단체인 한총련합법화. 대북송금 등 종북활동에 치중했습니다.

2010년에는 ‘해방연대 홈페이지에 김정일과 선군정치를 극구 찬양하는 대 서사시를 3,000자 규모로 썼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선군혁명영도를 개시한 때로부터 어느덧 반세기가 지나갔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정치가 승승장구하며 승리에 승리를 거듭하며 전진하고 있는 것은 바로 김 위원장의 선군정치가 사랑의 정치, 동지애의 정치이기 때문이다."

이런 주사파가 대통령 비서실장을 하고 있는 한, 국민은 국가를 도둑질 당할까 불안합니다. 이에 경악한 일부 국민들이 “전대협 의장이었던 임종석은 주사파다” 이런 내용으로 글을 썼다가 임종석으로부터 고소를 당했습니다. “나는 절대 주사파가 아니니 나를 주사파로 매도하는 사람을 엄벌해 달라”는 것입니다. 국가를 감시해야하는 국민권리를 유린하는 독재적 적반하장입니다.

주사파 정치인모임 “새로운모색”이 2012.1.28.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국민이 선출한 국회의원을 주사파로 매도한 행위는 국민과 정부를 이간시키고 체제전복을 도모하는 반국가적 내란선동 예비음모행위다“ 국민이 선출한 이석기를 내란선동죄로 처벌한 것도 내란선동 예비음모라는 뜻입니다. 임종석을 국보법 제4조, 5조, 7조, 8조로 고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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