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프런트, ‘NC크림’ 쿠션이나 팩트 등 색조화장품의 단점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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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프런트, ‘NC크림’ 쿠션이나 팩트 등 색조화장품의 단점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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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에 143가지 천연 유래 전성분이 자극 없이 침투해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원리로 피부의 근본 문제 개선

▲ 메디프런트 ⓒ뉴스타운

민낯 화장법이 유행하면서 피부 커버를 위한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피부 결점을 덮어주는 커버 화장품인 파운데이션과 쿠션은 피부 표면의 미세한 트러블이나 상처, 넓은 모공을 덮어 반질반질한 피부로 바꿔준다. 그러나 두꺼운 커버로 인해 피부 모공이 화장품 성분으로 뒤덮이는 결과를 초래한다.

두꺼운 커버화장은 피부의 좁고 넓은 모공을 모조리 막아 피부 속 피지를 유발시키고 여드름이나 홍조 등 부작용을 야기한다. 또 피부모공이 화장품 유해성분에 밀착돼 장시간 노출될 경우 모공이 넓어져 피지가 더 많이 분비된다.

한번 넓어진 모공은 또 다시 좁힐 수 없기에 피부 미용에 치명적이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피부 전문가들은 말한다.

화장품 연구원들은 다가오는 봄철 피부건강을 악화시키는 주범으로 쿠션과 파운데이션, 비비크림 등을 꼽는다. 이들은 피부의 수분을 앗아가고 모공을 넓게 만들어 장기간 사용 시 피부 건강에 나쁜 결과를 가져다주는 화장품이다.

이에 화장품 연구원들은 피부를 두껍게 덮는 파운데이션이나 팩트의 강한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화장품을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무자극 임상실험 인증을 통과한 메디프런트의 ‘NC크림’은 쿠션이나 팩트 등 색조화장품의 단점을 보완한 화제의 크림이다.

메디프런트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세계 최초로 TCL(Taliking Cell) 부스팅 효과를 도입해 세포의 근본적인 활동을 돕는다. 이는 모공에 143가지 천연 유래 전성분이 자극 없이 침투해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원리로 피부의 근본 문제를 개선해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피부질환이나 노화를 촉진시키는 유해성분이 배제된 NC크림은 모공케어뿐만 아니라 보습, 미백 등 동시 케어 효과로 사용자의 만족감을 극대화한다. 그중 101시간의 보습력과 촉촉함이 살아있는 수분감은 봄철 환절기에 부족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루트다. 이는 쿠션이나 비비크림, 파운데이션 화장품의 문제로 지적된 매트함을 잡아주고 촉촉하게 가꿔주어 모공 건강 유지에 이로운 효과를 보여 비비컴파운드의 역할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무자극 기능성 크림으로 건조한 피부를 매끄럽게 감싸주고 탄력 있게 바꿔주는 효과도 있다. 메이크업 시 피부가 상하지 않게 보호해주고 피부 밀착력이 뛰어나 색조화장 전 가볍게 바르면 모공케어와 트러블 예방에 효과적이다. 민감한 피부부터 지성피부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초 메이크업 크림으로 유용해 장기간 사용해도 부작용 없이 순한 느낌을 가져다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메디프런트는 투명 메이크업이나 민낯 메이크업 등 소비자들이 한 듯 안한 듯한 메이크업을 선호하면서 메이크업 트렌드와 제품 선호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커버에만 초점을 둔 색조 화장품은 모공을 막고 피부를 완전히 뒤덮어 트러블이나 모공 넓어짐을 유발해 문제가 된다.

또한 메디프런트의 NC크림은 피부에 듬뿍 발라도 해가 되지 않는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진 무자극 화장품이다. 피부 보호와 커버 효과를 동시에 가져다주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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