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사관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계열이 매달 진행되는 공연과 다양한 오디션 기회를 통해 실무중심 교육을 진행하며 디지털 싱글음원 발매 작업을 지원한다.
학교 관계자는 “학교 녹음실, 레코딩실, 합주실 등 최신 시설을 통해 학생들이 본인들의 싱글앨범을 제작할 수 있다. 앨범 발매와 동시에 한국저작권협회에 등록되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빠르게 변하고 있는 실용음악 분야에서 학생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받기 위해 각 분야에 걸쳐 실무교수진을 임용했다”고 덧붙였다.
한국예술사관실용전문학교는 실용음악계열, 공연예술계열, 실용무용계열, 모델계열, 엔터테인먼트계열 5개 계열을 교육하고 있는 교육기관으로 수능 및 내신성적 반영이 실기면접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한국예술사관학교는 현직에서 활동 중인 새로운 전문 교수진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달 기획사 오디션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해 오디션테크닉, 다양한 실전경험을 얻을 수 있게 지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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