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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과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 별세 향년 76세

기사승인 2018.03.14  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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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체어 탄 우주물리학자, 세계적 명성 잠들다 !

   
▲ 우주론의 권위로 알려진 스티븐 호킹 박사는 젊어서부터 ALS를 앓고, 휠체어와 컴퓨터 전자 음성을 사용면서 쉽지 않은 연구를 계속해와 세계적인 업적을 남겼다. ⓒ뉴스타운

영국의 우주물리학자, 힘줄 위축성 측색 경화증(ALS)와 평생을 투쟁하며 독창적인 우주론을 발표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박사가 14일 별세했다고 가족 홍보 담당자의 말을 인용 비비시(BBC)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향년 76세.

호킹 박사는 “휠체어의 천재과학자”로 알려지면서 블랙 홀 연구 등에서 수많은 업적을 남겼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호킹, 우주를 말해” 등의 저서가 있다.

우주론의 권위로 알려진 스티븐 호킹 박사는 젊어서부터 ALS를 앓고, 휠체어와 컴퓨터 전자 음성을 사용면서 쉽지 않은 연구를 계속해와 세계적인 업적을 남겼다.

지난 2016년에 4월에는 러시아인 투자가로 대부호인 유리 미리넬과 함께 광속의 1/5의 속도로 날아가는 초소형 탐사선을 개발, 태양계에서 가장 가까운 별 “알파 센터우리”까지 날려 보내, 행성과 생명체를 찾아보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는 뉴욕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태양계에도 언젠가는 수명이 오기 때문에 “인류가 살아 남으려면 다른 별에 사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1942년 1월 8일 영국 남부 옥스퍼드 태생으로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하고, 63년에 ALS진단을 받았다. 1974년 “블랙 홀 증발 이론”을 발표, 영국 왕립협회 회원이 됐다. 

김상욱 대기자 mobacle@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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