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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발달장애 아동 보호기관인 두리사랑주간보호센터에 과학상자 6호 기증

기사승인 2018.03.14  10: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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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상자는 여러 부품과 동력장치로 원하는 모형을 조립할 수 있는 학습 교구

   
▲ 선문대학교LINC+사업단 스마트융합기술센터와 지역협력센터가 지난 3월 13일 발달장애 아동 보호기관인 두리사랑주간보호센터에 과학상자 6호를 기증했다. ⓒ뉴스타운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 LINC+사업단 스마트융합기술센터(센터장 이동구)와 지역협력센터(센터장 임승휘)가 지난 13일 발달장애 아동 보호기관인 두리사랑주간보호센터에 과학상자 6호를 기증했다.

과학상자는 여러 부품과 동력장치로 원하는 모형을 조립할 수 있는 학습 교구이다. 직접 3D 프린터로 부품을 제작 후 추가해 나가면서 무궁무진한 작품 조립이 가능하다. 조립 과정에서 관찰력과 창의력, 집중력, 과학적 호기심 등을 자극할 수 있어 여러 교육에 활용되고 있다.

스마트융합기술센터는 지난 2월 두리사랑주간보호센터(천안)와 4차 산업혁명 관련 교육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선문대에서 발달장애 아동 청소년 22명과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과 4차 산업혁명 시대 및 3D프린터 출력 등의 교육을 받았고, VR(가상현실) 체험도 진행했다. 기증된 과학상자는 발달장애 아동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리사랑주간보호센터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은 타 단체와 프로그램 진행시 섭외 순위가 뒤로 밀리는 등 교육이나 외부 행사를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며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선문대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동구 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기술들은 장애인들의 장애를 극복해줄 것이며, 사회 진출 증가에 이바지할 것이다”며 “발달장애 아동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얻고, 더 큰 꿈을 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선문대는 ‘주·산·학(住·産·學) 글로컬 공동체’ 이념과 선문대 LINC+사업의 ‘다 함께 웃는 지역공동체 가치 실현과 확산’에 대학의 기반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승용 기자 kromj@newstown.co.kr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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