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북한 김정은 조선노동당위원장이 한국 특사단과의 회담 때 ”단순한 (핵의) 동결이 아닌 비핵화를 언급한 것은 크게 진전한 것이지만, (비핵화 합의 때까지) 대북 압박은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의) 회동은 계획된 대로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의 방북 초청을 수락하고 5월에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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