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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의 미투(Me Too), 발본색원“에 희망있는 정치인이 몰락하는구나

기사승인 2018.03.07  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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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文대통령은 “미투(Me Too)' 운동에 발본색원(拔本塞源)하라!”는 여성보호의 명령이 한국사상 최초로 발표되자 그 폭탄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폭발하고 말았다. 장차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감 가운데 하나인 안희정 충남 전 지사의 수행 여비서가 “수회 성폭행 당했다”는 폭로에 의해 안희정은 대통령의 꿈을 접고, 전 국민의 공적(公敵)으로 돌변하는 수치를 안았다. 경악할 인생의 돌변이었다.

文대통령의 여성보호와 불법적인 여성 성폭행, 성추행 등에 대한 한 말씀은 전국 여성 표심(票心)에 좋은 감동을 주었다. 그러나 고무된 여성 가운데는 하루아침에 성공한 남자를 몰락시키는 운동에 팔걷어 부치는 계기의 용맹성을 발휘하게 하였다.

부지기수의 시민들은 文대통령의 “미투(Me Too)' 운동에 발본색원(拔本塞源)하라!”에 박수쳐 호감을 표하면서도 다른 한 편은 깊은 우려에 빠졌다. 진짜 피해 여성이나 가짜 피해여성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남자들을 우선 개망신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서였다.

미국, 영국, 러시아 등 선진제국에서는 우선 정치적으로 성공했고, 성공할 희망이 있는 정치인에게는 많은 젊은 미녀들이 유혹한다는 보도가 있다. 또 성공한 정치인은 집안의 늙은 아내보다는 젊은 미녀를 돈을 두둑히 주고 정부로 활용한다는 소식은 이미 고전이 되어 버렸다. 그러한 밀회를 즐기는 일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정적은 존재한다. 어떤 정치인이 정부와 밀회를 즐기는 첩보는 반대 정치인의 천재일우(千載一遇 )의 호기가 아닐 수 없다.

개인적인 정보망을 통해 숙적(宿敵)같은 정치인의 부당한 여성관계를 캐내고, 야합한 일부 언론 기관에 통보해주고, 일부 언론인은 국민 선동의 대서특필을 해버린다. 그러나 안희정 사건에 대해 항설은 “여성의 한(恨)이다, 하는 주장과, 반대 정치인의 공작이다”는 주장도 있지만, 진실은 훗날 명명백백히 밝혀 질 것이나. 우선 여성이 폭로한 사건은 “안희정의 정치인생에 장송곡(葬送哭)이 울려 파졌다” 하지 않을 수 없다.

작금의 한국 일부 여성들은 힘없는 피해자에서 또하나의 막강한 권력자가 되었다. 피해 여성이 용기를 내어 고소, 고발을 하면 무사할 수 없는 남자들은 부지기수인 것이다. 늙은 아내에 대해서는 소 닭보듯 하는 게 일부 남자들의 속성이 아니던가. “신사는 새 것을 좋아한다”는 속세의 진부한 용어처럼, 나이가 어린 여성에 성욕을 느끼는 것은 속세의 흔한 이야기다. 대통령 후보감인 안희정에게 몸을 주고 돈과 직위를 얻어 내려는 생각을 하는 여성은 있을 수 있으리라. 정조를 바친 여성은 자신에게 큰 돈도 주지 않고 일회용 칫솔처럼 대우하는 남자에게는 의법조치와 개망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할 지 모른다.

그런데 안 전 지사에게 수차 성폭행을 당한 여성은 왜 그랬을까? 文대통령의 명령같은 “미투(Me Too)' 운동에 발본색원(拔本塞源)하라”는 지엄한 망에 고무되었을까? 아니면 여성이 받는 피해를 대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정의구현의 칼을 뽑았을까? 그녀의 용기있는 행동에 고무된 전국의 일부 피해 여성들은 너도 나도 고소, 고발의 폭로가 일어나지 않을까?

장차 한국사회는 몸을 섞다가 미운 털 박힌 정부(情夫)에 대해 명예를 박탈하는 일은 전성기를 맞을 것같다. 여성에게 강제 성폭행, 성추행을 상습으로 해온 남성들은 입막음을 위해 두둑한 동봉투로 사정하거나 돈이 없으면 눈물로라도 통사정을 하고 “진실한 사랑” 타령을 해야 할지 모른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시대였다. 박대통령은 정보보고를 할 때 남녀간의 배끕 밑에 일은 보고하지 말라는 엄명이 있었다 한다. 정보관계자가 김대중, 김영삼 등의 정적의 사생활과 사생활에서 얻은 자녀에 대해서 보고를 할 때, 질타 했다고 한다. 남녀간의 사생활을 문제로 정적(政敵)을 죽이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대갈(大喝)했다는 것이다.

“한국 미투(Me Too)' 운동”의 정점(頂點)은 한국의 종교계 일 것같다. 벌써 독신의 신부님이 개망신을 했다. 그 외에 마누라가 있는 기독교는 자유로울 수 있을까? 독신승의 불교단체인 대한불교 조계종도 미투(Me Too)' 운동”은 전연 없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예전에 은처자로 공격을 받은 모(某) 총무원장은 불같이 화를 냐며 중앙종회 석상에서 외쳤다. “우리 모두 바지를 벗어 서로 검사합시다!”

독신승이라는 조계종도 은처자 문제가 총무원장을 넘어 종정(宗正)까지 거론되고 있는 데, 불교계가 왜 폭로하는 여성이 없을까? 자비심 많은 여성들이 입읋 봉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산에서 든 들판에서 든 차안에서든 남녀 인연을 맺는 인연이 있어도 자비보살은 입을 봉하고 인내하는 것 아닌가.

종교계에 성관계를 전혀 한적이 없는 성인을 찾는 일인데, 현세에 성인이 어디 있나? 제발 종교게에 미투(Me Too)' 운동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종교인들은 부지기수이다. 승려들은 오직 인연을 맺은 여성들의 자비를 구할 수 밖에 없을 것같다. 한국의 미투에 개망신을 한 승려는 황진이의 몸을 잠깐 소유한 지족(知足) 대선사이다. 황진이는 지족이 섹스를 할 때 내는 소리를 흉내내며 저자거리에 폭로하여 지족은 역사의 죄인이 되어 버렸다.

“한국 미투(Me Too)' 운동”은 “文대통령이 발본색원(拔本塞源)하라!”는 명령은 한국사회에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과거 중공에 마오쩌둥이 정적(政敵)을 때려잡기 위해 홍위병을 네세워 문화대혁명을 일으키듯이, 미투(Me Too) 운동으로 일부 여성을 앞세워 정적을 때려잡는 것은 물론, 한국사회를 혁명적으로 장악하려는 것은 아닌가? 미투(Me Too) 운동에 초연할 사람은 성불구자 뿐이라는 항설이 있다.

또 일생에 걸쳐 한 여성 만 성교하는 남성은 희귀동물이라는 항설의 주장도 있다. 작금의 한국은 文대통령이 직접 숙청(肅淸)을 명령하는 것같은 미투(Me Too) 운동에 졸지에 “한국사회는 넘저둘이 비명횡사”하는 것같다. 능력있는 남자들이 대업의 꿈을 접어야 하는 지경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감창(甘唱) 소리를 지르며 남녀가 이층(二層)을 이룰 때 초심은 어디로 갔는가? 왜 여성의 고소 고발시대를 여는가?

끝으로, 한국 여성의 인권을 보호하는 차원의 미투(Me Too) 운동은 기립박수로 환영할 일이나, 그러나 언제나 헌법 내에서 이루어져 할 것이다. 文대통령이 작접 나설 일이 아니라고 본다. 文대통령은 “미투 운동은 헌법내에서 이루어져 한다“ 특별담회를 발표해야 할 것같다.

우선적으로 성 피해자를 옹호하고, 성 가해자를 초법으로 무조건 개망신을 주고 몰락시키는 일부 언론은 대오각성해야 할 것이다. 연쇄 살인마는 인권을 감안하여 얼굴을 가려주고, 미투(Me Too) 운동에서는 아직 법원에서 죄인으로 결정되지 않은 가해자의 얼굴을 공개하고, “죽여라!” 고 선동하는 일부 언론과, 미투 운동은 헌법을 초월하여 적용하려는 경찰은 각성하여 자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법철 이법철의논단 대표 bubchul@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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