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올림픽 기간이던 얼마 전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쇼트트랙 대표팀 김아랑 선수를 언급하며 '미안하고 고맙다'고 발언했다. 김아랑 선수가 올림픽 기간 중에 세월호 노란 리본을 헬맷에 부착했던 사건을 두고 우원식은 김아랑에게 각별한 고마움을 표현하는 발언이었다.
우원식 의원이 발언하자 각 언론사들이 쥐떼처럼 달려들어 김아랑 칭찬 기사를 내었다. 이런 시스템은 그동안 많이 보아오던 전형적인 '좌파 띄워주기'의 전라도 방식이었다. 전라도 사람, 전라도 영화, 전라도 노래 등등이 이런 방식을 거쳐 영웅이 되고, 예술이 되고, 민주화운동이 되었다.
김아랑이가 올림픽에 세월호 리본을 달고 나온 것이 어디 칭찬받을 일이던가. 올림픽 경기에 세월호 리본을 부착하고 나온 것은 올림픽 규정 위반으로 인류의 지탄을 받는 일이다. 우원식이가 최소한 국회의원이 맞다면 김아랑을 칭찬할 것이 아니라 노란 리본을 지적하고 훈계를 해줘야 마땅하다.
평창 올림픽에는 피나는 노력으로 메달을 딴 선수들이 많았다. 우원식이가 칭찬할 사람은 김아랑의 세월호 리본 뿐이던가. 우원식은 전라도 정당의 한계를 보여주었다. 언론들도 쥐떼였다. 소신도 없이 그저 떨어지는 궁물이나 바라며 권력의 나팔수 노릇이나 하고 있었으니.
이건 그동안 대한민국을 농락하던 전라도의 사기술이었다. 국민들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이런 전라도의 거짓말에 넘어갔던가. 전라도 정당의 발언을 믿었다가, 이런 정당의 발언을 대서특필 해주는 사이비언론들의 기사를 믿었다가, 전라도의 작품을 대단한 예술품으로 믿었다가 아! 대한민국은 얼마나 황망하고 지갑이 털리고 절망했던가.
사이비 언론들이 띄우던 전라도 출신의 국민 여동생은 반국가 단체에 거액의 기부를 한 문근영이었다. 전라도에서는 국민 여동생이 될런지 모르지만 대한민국에서는 감옥에 가야 마땅할 운수였다. 김아랑은 전라도에서 착하고 훌륭한 선수일런지 모르지만 대한민국에서는 국격을 떨어뜨리고 올림픽의 품위를 손상하는 위험천만한 선수였다.
전라도에서 노벨문학상 후보라고 치켜세우던 고은을 보라. 인간을 구원하고 오욕의 역사를 극복한다는 휘황찬란한 시인의 정체는 심심하면 여자들 앞에서 x대가리를 꺼내 흔드는 사이코였으니. 전라도가 숭상하는 김대중을 보라,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것으로 이름이 드높고, 대한민국에서는 인간 축에 끼워주지도 않는 천하의 개차반이였던 것을.
전라도가 만들고 전라도가 내세우는 최고의 영화들 '웰컴투 동막골'이나 '화려한 휴가' 그리고 '택시운전사'들을 보라. 그게 어디 영화더냐. 진실과 역사와 양심은 실종되고 거짓과 왜곡과 선동으로 범벅된 영화들, 사이비언론들의 나팔이 없었다면 누가 이런 영화를 보리. 우선 영화 감독의 정신 감정부터 필요한 영화들이 아니더냐.
5.18은 전라도에서는 민주화 운동일런지 모르지만, 대한민국에서는 5.18폭동이요, 전라도 사람을 죽이는 북한군의 총질이었던 것을. 전라도의 잡것들을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에 들이대지 마라. 사이비언론들은 그 흔한 개소리들을 이제 그만 하라. 이제는 더 이상 사이비 언론에, 전라도에 절대 속지 않을 것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