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번 남북정상회담을 해보라! 평화통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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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번 남북정상회담을 해보라! 평화통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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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번 국민 살해자인 북에 국부유출만 계속할 뿐이다

▲ ⓒ뉴스타운

文정부는 노무현 시대를 재연하는 대북정치를 해보이고 있다.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때, 노무현 당선자는 국민을 향해 외쳤다. “대북 문제만 잘하면 된다. 나머지 국내 문제는 깽판쳐도 된다.” 그의 결론은 부엉 바위로 외롭게 홀로 걸었을 뿐이다.

文대통령은 당선직후 스스로 천명했다. “김대중, 노무현의 정치사상을 계승한다!” 과연 文대통령은 국내 서민경제를 속박하고 억압하는 악법과 국민에 자유를 속박하는 악법폐지는 아랑곳 하지 않고, 동맹국 미국과 유엔안보리의 대북경제 제재를 비웃듯 대북퍼주기 시작인 남북정상회담을 하려한다.

1천번 남북정상회담을 해보라. 북은 남북평화통일은 없다. 대북퍼주기의 돈은 한국을 위태롭게 하고 美-日을 타깃으로 하는 북핵증강비와 붕괴되는 김씨왕조의 체제를 지원할 뿐이다. 나는 몇 가지 심우(深憂)되는 바와 해법을 제시히고자 한다.

왜? 한국정부는 미국과 유엔결의에 엇박자를 놓는 정치를 하는가

지구상에 핵무기를 보유한 어느 나라가 타국을 향하여 “원자폭탄, 수소폭탄으로 기습 타격하겠다” 공갈협박을 해대는 나라가 북외에 또 있을까? 오직 북만이 “한국에 불바다를 만들겠다, 미국을 불바다로, 일본국을 불바다로 만들겠다” 연일 협박 공갈이다. 협박공갈의 결론은 “죽지 않으려면 대북퍼주기를 하라!”는 것이다.

지구상에 이렇게 북핵으로 돈을 뜯는 날강도는 존재하지 않는다. 지구촌이 공분(公憤)하여 징치할 북으로 자초하고 있다. 이런 자에게 같은 민족의 인도주의적이라는 명분을 붙여 또, 남북대화를 해서 북핵을 해체한다고 文정부는 정상회담을 구걸히고,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를 또 하려는 것이다.

남북정상회담을 하고 대북퍼주기를 하려는 文정부의 정치사상은 첫째, 유엔을 적으로 삼는 것이요, 둘째, 북핵으로 공갈협박을 당해 피난연습을 해오는 동맹국 미국과, 일본국의 가슴에 북을 위해 비수를 꼽는 것과 같은 정치사상인 것이다.

미국과 일본은 속수무책으로 피난 연습만 상습하지 말고, 유엔 대북제재의 결의를 정면 위반하는 대한민국의 권력자들에 대하여 경고방송을 즉시 해야 마땅할 것이다. “왜 남북평화통일에 전혀 도움이 안되고 북핵으로 위협당하는 美-日을 정면으로 배신하는 정치를 하는가?”에 대해서 따져야 할 것이다. 손놓고 방치하다가 어느 순간 북핵을 맞을 수 있는 美-日이 아닌가.

왜, 한국 대통령만 되면, 북을 위해 국민혈세를 바치는가?

왜 대한민국 문민 일부 대통령들은 천신만고 끝에 대통령만 당선되면 국민혈세를 대북퍼주기 하려고 혈안이요, 안달인가? 대한민국을 건국해주고, 북의 6,25 남침전쟁 때 구원해준 미국은 북핵에 당하던 말던 북핵증강을 위해 돈을 왜 바치는가? 북의 종속국이 되려고 환장한 짓이 아닌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국내 국민들의 행복한 정치 보다는 북의 수령에 찾아가 배알(拜謁)하듯하며 조공식 돈을 바치려는 자를 투표로 선택하는 일부 국민들이 우습지 않은가. 진찌 남북평화를 위해 돈을 바치며 회담을 하는 것인가, 조폭 두목에게 평화와 안전을 구걸하며 보호비를 바치듯 하는 북의 수령에 바치는 것인가? 대한민국의 의로운 국민은 단결하여 태극기를 들고 봉기하여 혁명적으로 文정부에 저항해야 할 것이다.

워싱턴은 북폭에 앞서 한국 종북이에 선전포고를 해야 할 것이다

미국 정부와 상하의원을 의미하는 워싱턴은 수많은 인명살상과 막대한 전비(戰費)를 지출하는 북폭에 앞서 먼저 북핵을 지원하는 한국 내부의 정신나간 권력자(친북자들)들에 경고 방송과 대한민국 내부의 전성기를 밎는 친북이 종북이들을 먼저 잠재우는 것이 급선무라 할 수 있다. 이것도 수신제가(修身齊家)요,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적일 수 있다. 내부의 적을 놔두고 북폭에 성공할 수 없다.

워싱턴은 북폭을 암시하는 전략자산인 핵 항공모함과 b-1b 등 폭격기들을 보여주기식으로 전개하여 한국인들을 각성시켜 주고 있지만, 대다수 친북이, 종북이들은 냉소하고 있을 뿐이다. 또한 워싱턴은 대한민국에 대미 무역에 지독한 관세를 주어 각성시켜주는 것도 좋지만, 그것은 오히려 대다수 친북이 종북이가 아닌 일반 국민에 지독한 적대감정을 야기시키는 전략일 뿐이다.

워싱턴이 북폭에 앞서 선행해야 할 대한민국 제재운동에 경제문제로 고통을 주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워싱턴은 주한미군철수를 공공연히 시사하는 한국정부의 외교안보 책임자의 발언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행동해야 할 것이다.

결론; 종북으로 치닫는 한국정치의 구원자는 워싱턴 뿐이다.

文의 남북정상회담에 있을 시 가정(假定)되는 것은 북은 남쪽의 돈을 먹기 위해 금강산, 개성공단 10배가 넘는 남북 경협이라는 미명하에 대북퍼주기를 바라고, 종북자들은 하명을 따를 공산이 크다.


투표를 해온지 70년이 흘렀다. 일부 투표권자는 매번 지역감정으로 투표를 해오고 있다. 이제 믾은 국민들은 정신 못차리는 한국 선거에 신물이 난지 오래이다. 대한민국이 적화되면, 트로이 목마같은 종북이들이 북의 인민군보다 더 많이 학살을 할 대한민국인데, 선거 때면 한 발 두발 피바다를 자초하는 선거를 해오고 있다. 친북, 종북이들을 투표로 선택하는 인과응보는 반드시 있을 것이다.

한국의 친북, 종북이들은 분분한 화제로 “이제 주한미군은 언제 철수할 것인가? ”이다. 그러나 주한미군은 6,25 전쟁 때 한국 땅에서 죽은 4만여 명의 미군과 8만4천여 명의 미군의 중부상을 헛되이 하지 않는 작전에 돌입할 것인가. 대다수 한국인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워싱턴을 지켜보고만 있다. 워싱턴은 장차 어찌할 것인가? 주한미군은 철수할 처량한 신세인가?

나는 거듭 주장한다. 1000번을 남북정상회담을 하고 국민혈세를 국민이 알게 모르게 대북퍼주기를 해보라. 결론은 북은 비핵화를 하지 않고 대한민국만 망한다. 한국 대통령은 비겁하게 국부(國富)를 살인자에게 바칠 뿐이다. 남북정상회담은 미국과 유엔을 기만하는 연극일 뿐이다.

북은 핵보유국으로 공갈협박을 해대며 바치는 돈 만 받고 북핵을 증강할 뿐이다. 남북평화통일은 없다. 남북정상회담은 주적에 개인적인 친북, 종북자의 아부일 뿐이다. 깨어난 국민들은 민생을 억압하는 악법폐지는 하지 않고, 국민혈세로 도시빈민, 농어촌 빈민의 복지는 아랑곳 하지 않고,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국민혈세를 유출하려는 권력자에게 태극기를 들고 강력히 혁명적으로 저항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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